치요(나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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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테레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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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마을의 늙은 할망구.

십기근송집이라는 한 번에 꼭두각시 열기를 조종하는 씹사기 기술로 성 하나를 먹었다.

사소리를 돌보다가 탈주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나중에 타락한 모습을 보고 치녀와 함께 싸운다.

사소리의 독을 맞아 어차피 죽을 몸이라 남은 생명 가아라에게 넘기고 죽는다.

이후 다시 예토전생되는데 얼마 못가서 봉인된다.

예토전생된 상태에서 칸쿠로보고 죽은 척하는게 아니라고 빽빽덴다.

여담으로, 사소리와 싸울때 좆쿠라년은 한거 없고 이분이 거의 다 하신거다.

이분 인생도 제법 기구하다. 아들하고 며느리를 카카시 아빠한테 잃고 맛탱이 가서 탈주한 친손자를 자신이 만든 아들 부부 꼭두각시로 죽였다.

게다가 죽어서도 예토전생 당해 꼭두각시 마냥 조종당하면서 자신의 아들 부부 꼭두각시하고 칸쿠로의 사소리 꼭두각시하고 고인드립 매치를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