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치바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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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따까리 잡현 중 하나. 한국으로 치면 부천이나 안양정도의 잡동네밖에 안된다.

도쿄대 버리고 지역사회 인맥을 위해 치바대를 갔다는 유키노시타 하루노

고인 타치바나 마리카를 위해 점프 1500권 사서 1500표를 투표했다는 Y씨등 정신병자들 소굴이다

특히 저 유명한 근친소설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의 배경이 되는 곳으로 오늘도 현관섹스를 준비하는 남매들로 북적인다

치바현의 뱃신 코스프레를 하고 새벽을 질주하는 한 근육질 남성은 로빈을 모집중이다.

지거국으로 치바대를 보유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