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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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就業準備生)은 백수의 자칭이다. 니트와는 미묘하게 다른데 니트는 일할 의지도 사람 만나 놀 의지도 없어서 방구석에 주구장창 박혀있는 애들이고, 취업준비생은 어떻게든 취업해 볼려고 이력서를 써대거나 직업박람회를 찾아다니는 뻘짓거리를 하고 있는 애들을 말한다.
물론 취업하겠다면서 이력서 한장 안 쓰고 독서실에서 디씨위키나 하고 있는 잉여들은 여기 해당되지 않는다. 빨리 한강으로 가도록.
갓수들이 흔히 명절에 "너 요즘 뭐하니?"라는 질문이 들어왔을 때 애용하는 단어
30대로 넘어가면 쓸모가 없으니 20대 때 많이 쓰는 것이 좋다.
간혹 취업 준비하는 지하실 엠창 인생들이 있는데 가까이 하지 말자.
한강 추천
근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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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때문에 흔한 알바조차 좆같이 구하기 힘들다고 한다. 그런데 인천국제공항공사 보안요원 정규직 전환 논란까지 겹쳤으니 첩첩산중이다.
그리고 2021년 1월에는...
"일 안 하고 그냥 쉬었다"…2040 취업포기자 '100만명 시대' [신현보의 딥데이터]
'은둔형 외톨이' 된 이유, 취업 실패 최다…대부분 "희망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