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충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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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충왕전의 후속작

전작과 다르게 곤충군(사마귀,사슴벌레)과 독충군(지네,전갈)들이 싸우는 형식이다.

일본이 만들었다.

장수풍뎅이가 찌발리면 밑에서 극혐 초딩들이 지랄한다.

야생에서의 서열을 충황제로 판가름 하는 병신들이 있다.(사마귀는 1대1 싸움보다 사냥에 적합)


출전 벌레들[편집]

장수풍뎅이:형편이 안좋다. 사슴벌레와 다르게 전갈에 개찌발린다.(이놈의 뿔은 살상력이 없다.)

사슴벌레:항상 얘가 이기더라.장수풍뎅이와 다르게 다 찝어서 조져버린다.


전갈(집게형):독의 세기는 약하나 집게와 몸이 발달.독침형보다 형편이 좋다.집게로 다 찝어서 박살낸다.헤라클레스 장수풍뎅이도 찌발라 버린다.사슴벌레에는 찌발린다.

전갈(독침형):집게가 병신이나 독 하나는 최고급.그러나 상대가 조금만 딴딴하면 쳐발린다.

지네:왠만한 놈들은 다 쳐바르나 갑충 앞에선 지렁이가 된다.

말벌:나름 잘 싸우나 어중간

타란튤라:덩치도 있고 독도 있으나 몸이 약해 쩌리취급당한다.

타이거비틀:7cm의 거대한 길앞잡이로 단단하고 성질있고 턱도 세서 다 이긴당. 리옥크한테는 찌발린다.

물장군:나름 선전

사마귀:병신 취급 당한다.

낙타거미:사막에 사는 거미.독니가 없고 성질이 드럽다.거미보단 전갈에 가깝다.

리옥크:끝판왕이다. 10cm나 되는 거대한 덩치로 다 줘패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