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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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챔필에선 이 영웅을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이 영웅을 욕보일 시 많은 타이거즈빠들의 저주로 전기톱에 썰려 죽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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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는 여성은 갓몸매의 소유자입니다. 본문에서 다루는 대상은 보물같이 탐스럽고 부드러우며 연약한 지방 육체를 가지고 있어서 모든 남성의 시선과 마음 그리고 낭심을 사로잡습니다. 얼굴, 겨드랑이, 슴가, 젖꼭지, 등짝, 배꼽, 허리, 엉덩이, 허벅지, 무릎, 종아리가 퍄퍄를 연발하고 싶을 만큼 하나같이 예뻐서 ♥ 그녀와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싶어 미칠 지경입니다! 다만 절대로 그녀에게 너무 몰입하지 마세요! 주위의 평범한 여성들이 잉여로 보일 수 있습니다!! 당신이 주위에 아는 여자라곤 엄마밖에 없는 디시 엠생이라면 마음껏 몰입하셔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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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
더 지니어스에서 꽃트롤로 출연중(결국 탈락)
플레이 스타일은 전형적인 박쥐형 트롤
머리스타일을 이준석에게 지적받고 김경훈한테 양 볼, 홍진호에게 가슴을 내주는 등 힘들게 플레이 중
405에서 트롤짓 시작.(첫 트롤짓임에도 엄청난 트롤력을 보여줌)
406때는 살기위해 추악한 모습을 보이며 트롤짓의 절정을 향해 달려가 욕을 405때보다 더먹었다
뭐같은점은 개인의 머리는 좋다는것이 인정되었는지 데스매치에는 지목되지 않는 중이다
407에서 트롤짓의 끝을 보여주며, 김경훈과 임요환을 제치고 트롤퀸으로 등극.[1]
트롤러답게 겨우겨우 살아남나 싶었지만 콩가놈의 밀고로 인해 찌찌갓에게 정의구현당했다.
각주
- ↑ 그러나 403의 김경훈은 전 시즌 합쳐서 최고의 트롤짓이었으므로 403 김경훈은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