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
조무위키
LG 트윈스의 현 응원단장.
오명섭이 탄압했던 고전응원가 일부 부활시킨거랑 양석환, 서상우, 안익훈, 정상호 응원가는 인정합니다
영화 감독[편집]
이 감독은 미래가 창창한 최고의 갓-감독입니다. 이 문서의 주인공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거스 히딩크,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혹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스칼로니와 같은 존재입니다. 한마디로 존나 개씹사기캐입니다. |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
머한민국의 영화 감독이자 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 도둑들, 암살를 만들어서 흥행시킨 감독이다. 국어국문과 출신이라 그런가 신박한 대사를 정말 잘 뽑아낸다. 특히 이분의 콩번째 작품인 타짜의 아귀와 곽철용의 대사는 지금도 두고두고 회자되면서 패러디되고 합성소스로 쓰이고 있으니 말 다했다.
도둑들빼곤 그나마 상타치는 영화들만 만들었다. 도둑들은 천만 + 오션스 일레븐과 관련된 논란 때문에 평이 깎였을 뿐이지, 그냥 그런거 생각 안하고 보면 만듦새 좋고 재미도 충분한 평작이다.
영화를 많이 찍어내지 않아서 그런가 꿀잼영화만 만들어내고 있다.
윤제균에 이어서 쌍천만을 달성했지만 한쪽은 눈물짜게 해서 쌍천만이고 여긴 진정한 천만이니 같은 급으로 팔진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