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국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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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다른 나라나 정부, 기구로부터 인정받지 못하는 나라를 말한다.
대게 자신의 집이나 사유지를 나라라고 주장하며 논다. 일종의 소꿉놀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아무도 점거하고 있지 않은 구조물을 점거해서 그럴듯한 영토도 확보하고, 운도 좀 따라주어서 유명해지기까지 한 시랜드 공국 같은 케이스도 있다.
대놓고 남작 등의 작위를 파는 매관매직이 성행하고 있으며 이게 또 시랜드 공국의 주 수입원이다. 컨셉을 잘 잡은 케이스.
이 놀이에 일부 진지하게 참가하는 사람들은 자체적으로 화폐, 우표, 여권등을 발행하기도 한다.
나라가 좀 유명하면 위의 시랜드 공국처럼 수입원 역활도 겸한다. 또한 초소형국민체들끼리 연계행사를 하기도.
대부분은 반쯤 장난식으로 하지만 헛리버 공국같이 ㅈ같은 법에 대항하려고 헌법의 허점을 파고들어 건국을 하고 영국여왕한테 직접 서한을보내 여왕의 신하로 임명받아 호주정부가 자신들을 탄압못하게 만들어버리고 독립한 초소형국민체도 있다. 지금은 관광객 감소로 멸망했다.
국내에도 있긴한데 대표적으로 나미나라 공화국이 있다.
기타[편집]
국내에서는 초소형국민체 위키에서 주 분야로 취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