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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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과거 지구상 대륙들이 하나로 뭉쳐져 있을때 그 대륙

발바라→우르→케놀랜드→로디니아→파노티아→판게아→판게아 울티마→바다가 모두 없어짐.

지구과학 시간에 대륙이동설에 대해서 배웠다면 들어봤을 것이다.

원래는 다 따로 떨어져있었는데 다 뭉쳐서 판게아를 이뤘다. 이때 모든 생물체는 바다속에 살아서 생물 멸종이 엄청났다. 멘틀대류가 어째 일어났길레 붙었다 떨어졌다 지랄인지

초대륙은 남반구 쪽에 몰려 있었는데 맨틀 지각 운동으로 분리되어

지금 모양을 만들었다. 국끓일때 건데기의 이합집산을 생각하면 된다.

붙었다가 떨어졌다가 하는 초장기사이클을 윌슨 주기라고 한다

2억년 정도 지나면 다시 뭉쳐 북반구쪽에 치우친 하나의 대륙을 만들 예정이다.

ㄴ2억년 밖에 안걸림? 4억년은 더 걸리는걸로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