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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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산성은 황산보다 강한 산성을 나타내는 산성물질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디붕이들이 아는 로그역수로 표현하는 PH로 계산이 불가능하여 따로 산도함수를 만들어 산도를 측정하는데 여기서 나온 황산의 값은 -12이다.
반도체 공업에서 없어선 안되는 불산(99.99%)또한 -11로 매우 높다. 그래서 -12보다 더 낮은 애들은 전부 초강산으로 표현한다.
흔히들 중고등학교 화학 시간 때 페놀프탈레인으로 산성, 염기성 비교하는 실험을 해 봤을 텐데 이때 오직 염기성에만 반응한다. 그러나 초강산을 페놀프탈레인에 넣었을 경우, 핏빛으로 변하게 된다.
초강산을 넣으면 색깔이 변한다는 사실은 배우지는 않는데 기본적으로 초강산은 중고등학교에서 구입이 거의 불가능하며, 초강산 자체가 대학교 화학과나 화공애들이 배우는 무기화학책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것도 잘 다루지 않는다.
보통 초강산은 만들 때 불산과 다른 용액을 섞어 만들기 때문에 플루오르 이온이 들어가 있어 유리를 전부 녹여버리므로 테플론 용기에서만 보관할 수 있다.
수소화헬륨이온(-68) >>>>> 플루오로안티몬산 (-31)>>>> 마법산(-19) >>>>>> 황산(-12) >> 불산(순수한 불산,-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