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주옥션이라고 불리는 키보드
은행에서 쓰던 폐기 처분된 키보드를 모아서 옥션에 팔았기 때문에 주옥션이라고 불린다.
축은 구갈축이다.
지금은 매진이 되서 구할려면 중고나라에 가서 사는수밖에 없다.
은행권에서 폐기 처분된 키보드를 모아서 옥션이 판것이기 때문에
깨끗한 제품을 찾는것은 거의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