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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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자기들은 아니라며 고개를 저을 것이누 이니! 그놈들이 지랄하면 힘차게 캡쳐해서 까주면 되누만... 이미 늦었누... 너 강등! ♪부라리큰~ 부라리큰~ 진인환부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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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편집]
철수의 일기
오늘은 어제 다운받은 애니 OST를 들으면서 집에 왔다.
그런데 도중에 지하철안에서 어떤 사람이 DS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불법기기를 쓰고있는게 아닌가.
속으로는 온갖 쌍욕을 했지만 아무말도 못하고 목적지에서 내렸다.
그리고는 집에 도착해서 최근에 밀려서 못 본 애니와 일드를 다운받아 보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보다 지쳐서 루리웹에 접속했다.
정보게시판에 가보니 발매를 기다리고 있는 게임의 스캔샷[1]이 있었다. 발매일이 너무 기대된다.
그리고는 게시판에 아까 지하철에서 본 복돌이 얘기를 쓰고는 다른 사람들과 신나게 깠다.
정말 복돌이는 세상에서 살아져야할 존재인거 같다.
-루리웹 유저의 댓글-
설명[편집]
저작물에 대해 클린한척하는 루리웹의 이중성을 요약한 글이다.
게임 복돌을 배척하고 비율이 낮은건 맞으나... 그 외 분야는 암울하다.
실제로 위의 글처럼 게임복돌에 대해서만 시끄럽지 그 외는 대해서는 조용하다.
애니갤러리에 가면 일본현지에서 방영한지 몇시간밖에 안된 애니메이션, 한국에는 방영도 수입도 안되고 vod서비스에도 안올라온 애니메이션의 고화질 캡쳐샷이 올라온다. [2]
만화책이야기 게시판에는 번역스캔본보고 현지누설이라고 글 올려대는 스캔본충들이 가득하다.[3]
위 글에 게임잡지 스캔샷에 대해서도 언급됬는데 실제로 루리웹 겜정게에는 게임잡지 스캔샷이 흔하게 올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