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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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소림 무술의 단련법 중 하나. 어째 뜨거운 모래나 쇳가루를 담은 항아리에 손을 쑤시는 단련이라고 알려졌는데 실제로는 그런 과격한 거 아니고 쇠구슬을 담은 포대를 패는 훈련이라고 한다. 마스터하면 손이 단단해지고 열에 무감각해져서 흉기가 된다고 한다. 쇳가루를 쑤시는 건 주사장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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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그딴 게 아니고 요즘 시대에는 꼬추로 철사장을 하는 병신새끼들이 존나 많다. 배에 패고 총에 패고 탱크에 패고 하여튼 존나 팬다. 근데 그런 수련을 하는 주제에 갓갓꼬추가 되었다는 인증이 올라오진 않는다. 현대인들은 소림사의 무술을 이해하지 못하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