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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견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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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양영순의 첫 장편

당시 성인단편만화 누들누드로 주목받은 유망작가의 첫 장편이고

나름 독특한 세계관 때문에 기대를 받았지만 힘에 부쳤는지 연재중단되었다.

양영순 작가의 용두사미 징크스의 시발점

덴마의 캐릭터 아비가일의 등장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