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척사광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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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육룡이 나르샤의 가상 인물이다.

소드맛스터 척준경의 계승자라는 설정이다. 하지만 실제로 척준경은 방패전사였다.

주로 스케이트를 타며 필살기는 마인참이다. 칼로 말과 사람을 동시에 벤다는 무서운 비기인데 보는 내내 진짜 오글거려서 죽는줄 알았다.

드라마에서 두 자루의 검을 들고 싸우는데 각각 한손검으로 양손검을 쓰는 무휼과 방지의 검을 동시에 막아냈다. 근육하나 없는 비리비리한 여인의 몸으로 말도안되는 능력을 보여주셨다.

근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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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디시위키가 섭종하는 바람에 이 틀은 영원히 승리 출소 짤로 고정될 예정입니다.
  • 최근 밝혀진 성별은 여자였다..
  • 무휼과 뭔가가 시작되다.
  • 남의 무기고 침입한 것도 모자라서 뻔뻔하게 조영규를 끔살 시켰다.
  • 무휼과 방지에게 사이좋게 한번씩 베이고 뒤졌는데 뒤지기 전 무휼한테 죽여줘서 고맙다고 끝까지 가오잡다 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