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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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항목 영화
Chappie
채피 | |
장르 | SF, 액션 |
감독 | 닐 블롬캠프 |
주연 | 휴 잭맨, 샬토 코플리, 시고니 위버 |
개봉일 | 2015년 3월 15일 |
“ |
너희 인간들은 왜 그러는 거야? |
” |
개요[편집]
디스트릭트9 감독이 만든 또 다른 SF물. 인공지능이 주제가 되는 영화다. 사실상 이 감독의 한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영화 수준이 1980년대 영화 같다. 아니, 로보캅, 터미네이터등을 생각해봐서 1980년대 로봇 영화와 비교하는게 실례다.
이야기는 난잡하고 엉망진창, <-저기 저글쓴놈은 영화를 안본놈이다 일단 인공지능으로 처음은 채피는 아기처럼 프로그램됫다 그러다가 잡혀서 칩이빠저서 변한거지 저놈은 영화안보고 지껄인거나 다름없다 휴 잭맨을 악역으로 캐스팅했으나 배우가 아깝게 포스를 보여주지 못한다.
사실상 쓰레기 영화. 이 감독이 에일리언 후속작을 낸다니 두려워진다.
메카닉[편집]
로봇경찰 스카우트
로봇 개발자 디온이 제작한 로봇인데 토끼귀처럼 생긴 안테나가 달려있어서 귀엽다.
RPG-7을 맞고도 외피만 손상되었을 정도로 꽤나 견고하다.
인공지능이 탑재된 22호가 이 스카우트 로봇이자 주인공이 채피.
저 귀는 만화 애플시드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무스
디온과 대립관계에 있는 또 다른 로봇 개발자인 빈센트(휴 잭맨)가 만든 로봇.
2족 보행이며 하늘을 날 수 있고 무장또한 미니건과 확산탄, 로켓포등등 강력하다. 인공지능을 이용하는것이 아닌 인간이 조종하는 로봇
스펙은 앞서 말했듯이 경찰이 사용하기엔 너무 잔인하고 강하다. 군에서나 써먹을 법한 스펙. 하지만 보기와는 다르게 그리 딴딴하지는 않은 모양.
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깊은 장면을 이 로봇이 만들어낸다.[1]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갑은 그리 강하지 않은지 유탄발사기에 격파된다. 여러모로 로보캅의 ED-209가 떠오르는 로봇, 그냥 고집부리지 말고 인
공지능 탑재하고 무장을 줄였다면 ED-209처럼 경찰용으로 써먹었을지 모르는 노릇이다.
평가[편집]
쓰레기 영화는 맞지만 해외보다 우리나라에서 특히나 이 영화를 더 깐다.
그 이유 중 하나로는 광고에서 터미네이터와 비교하는 만행을 저질렀기 때문으로 보인다...
고오급 PS4 홍보 영화, PS4를 병렬 연결하면 어마어마한 짓을 할수 있따
각주
- ↑ 닌자 갱단의 일원 중 한명인 아메리카를 발로 잡고 집게로 상체를 그대로 뜯어낸다.이 장면 이후 아메리카는 잊혀진다. 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