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스캔)
조무위키
한 줄 요약 : 무당의 재테크다
|
이 문서는 조무위키의 전설입니다! 이 틀은 아무데나 다는 성지 틀이 아닌, 조무위키의 전설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이곳에 오면 아무리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쌍놈이라도 벙커링 당한 것처럼 몸에서 빼애액 소리가 나오면서 사리가 나올 겁니다. |
|
스캔 이 문서는 보이지 않던 게 보입니다! |
|
이 문서는 마법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선 게임에서 나오는 스킬이나 판타지 애니 및 영화에서 나오는 마법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둘리나 간달프 같은 마법사에 관해 설명할 때에도 이 틀이 쓰입니다. |
|
|
종범! 이 문서에서 다루는 것은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다루고 있습니다. 대상이 너무 안 보여서 놀라지 마십시오. |
|
이 문서는 창조적인 도둑놈에 대해 다룹니다. 너무 창조적이어서 창조경제의 기틀을 잡으신 ㄹ혜님도 예상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창조적이어도 죽창 앞에선 너도 나도 한 방! 나라에 예산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
|
|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
|
|
주의. 이 문서는 헬조선 엑윽보수들이 좋아하는 것을 다루고 있읍니다. 보수 정부에 대해 무조건 옹호만 하고 역돌격, 반인반신, 탱크보이, 물, 땡삼, 쥐, 닭을 신격화하면서 항상 자기 주장에 따르지 않으면 고향을 전라도로 바꿔버리는 행패가 사실상 더듬어공산당이 하는 짓이랑 다를 게 없기 때문에 헬조선 노예들이 이 문서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엉덩이 탐정이 잘 알고 있읍니다. 자유민주주의 지켜내겍윽보수. |
|
주의. 이 문서는 우덜리즘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지들끼리 똥 처먹을 새끼들이 좋은 이념, 기술, 물건 등이 있으면 뭐든지 꼬오옥 K-우덜식으로 개조해서 아주 개지랄병을 떨다가 병신같이 만들어놓은 것에 대해 다룹니다. |
|
이의 있소! 이 문서 혹은 그 대상에는 커다란 모순이 있습니다. 근데 나는 수정하기 귀찮으니 이 틀을 보고있는 너가 대신 해 주십시오. 재판장: 딱히 이상한 곳은 없어 보이는데요...? 이의는 기각합니다. |
|
주의! 이 문서에서 가리키는 대상은 이단이자 사이비 종교입니다. 이 종교에 빠지는 순간 교주의 노예가 됩니다. 당신의 종교가 무엇이든 이것으로는 바꾸지 마세요. 만약 당신이 신도라면 지금 당장 탈퇴하세요. |
|
|
적폐! 이 틀이 달린 문서의 대상은 적폐입니다.
이 틀을 보셨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청산을 위해 노력하십시오. |
|
개요[편집]
|
이 삐–좆노잼 문서는 삐–애미뒤진 백괴식 윾윽대를 금지 사항입니다하고 있습니다. 백괴사전, 듕궉 파일:마데인치나.gif산 백과사전 이 문서는 자칭 잼이 듬뿍 들어간 사전이라면서 삐–삐-의 범람과 마치 너처럼 삐–존나 재미없는 백괴식 윾대가 서술되어 있다 카더라. 1.↑ 반어법이라 카더라. |
|
보이지 않는 무언가
세금을 창조하여 주머니를 불리는 행위.
우리 모두가 알고 있지만 아무도 모르는 것.
창조설을 경제에 적용시키는 프로젝트.
믿음으로 봐야한다.
창조경제에 대해 아는 사람은 사실상 아무도 없고, 개념 자체도 상당히 애매하다. (여자친구와 더불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상상속의 존재 중 하나.)
헬조선의 조류 령도자께서 한때 경제민주화라는 용어에 꽂히셨다가 이젠 창조경제에 꽂히셔서 경제민주화라는 말 자체가 사라진 것을 볼 때, 또 다른 그럴싸한 용어가 나타나면 언급조차 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창조경제를 그나마 해석해보자면 창줘경제 즉 죽창 앞에서는 너도 한방이다.
실제 사례[편집]
1. 단통법[편집]
통신사의 꼼수로 호갱님의 피해가 막대하였다.이에 ㄹ혜께서 헬조센 백성들을 어엿비 여기셔 호갱들이 억울하지 않게 다른 고객도 호갱으로 만들었다. 이로 인해 통신 3사의 주가가 상승하기도 했다. KIA~~이것이 창조경제구나
민주당새끼들아 180석 먹었으면 단통법 같은 개씹적폐 쓰레기 호갱양성 악법이나 없애라.
2. 담뱃값인상[편집]
기존의 흡연자들을 어엿비 여기셔 2500원하던 담배를 4500원으로 인상하였다. 이로 인해 망해가는 헬조센의 세수를 새로이 창조하였다. 이로 인해 흡연하는 군인들은 월급의 3분의 1을 담뱃값으로 지출하는 일도 발생하였다.
노무현때 500원 올린다니까 닭거품 물고 달려들던년이 씨발 2000원을 쳐올리네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느그이니가 담뱃세문다니까 노무현때 하던짓 그대로 하고 있다.
KIA~~이것이 안보를 중요시하여 병사들의 건강까지 챙겨주는 애국보수로구나
ㄴ 1/3이 아니다 좀 피는애들보면 하루 한갑이니 15만원가까이 된다
3. 한류[편집]
한류의 영향으로 중국에서도 창조경제를 실현해 냈다
ㄴ이거뭐냐ㅋㅋㅋㅋㅋ
4. 치킨집 특수[편집]
|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
박근혜 탄핵 이후 치킨집이 때아닌 특수를 누렸다. 대통령 임기 마지막순간까지 창조경제를 이루고가셨다.
본인을 희생하여 치킨집에 때아닌 특수를 선사해주시는 머통령니뮤ㅠㅠ
국민들에게 급격한 치킨욕을 땡기는 503니뮤...ㅠㅠ 진짜 뉴스에 나올 때마다 치킨 먹고 싶더라.
5. 사우디아라비아의 사례[편집]
|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적폐청산으로 창조경제를 할 수 있다.
가라르지방까지 진출한 창조경제[편집]
|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
|
와트 노가다를 한 후 와일드에리어에서 몬스터볼을 999개 사들이면 못해도 50만원 정도는 나오고 럭셔리볼을 999개 사들이고 프렌들리숍에 팔면 한국판 기준 100만원(일판은 100만엔. 근데 템 가격은 똑같아서 아무 의미 없다)이나 나온다.
유사품에 주의하세요[편집]
비슷한 용어로는 선진병영이 있다.
창조과학 사업의 일환으로, 창조과학의 특성상 감히 정확한 정의를 내릴 수 없는 경제이다.
헬조선의 일부 우등시민들만이 이를 이해하고 창조적으로 나랏돈, 호구들을 털어먹는다.
- 개인정보 - 고객의 거지근성은 억제하면서 몰래 개인정보를 팔아먹는 일에 특화되어 있다.[2]
- 과대포장 - 질소의 포장을 너무 과도하게 하며 과자를 사은품으로 줘서 고객들의 불만을 무마하려한다.
- 생계형 비리 - 군용품 가격을 보면 이게 씨발 물가가 노르웨이보다 더 애미없는 수준인데 이게 사실 물건은 그리 비싸지 않고 거스름돈은 군인(간부) 생계에 보태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설명. 링크는 니미 사례가 너무 많아서 다 못 넣을 수준이니까 그냥 군납비리, 방산비리 구글에 검색하면 10페이지 이상 뜬다.
- 합의금 - 모욕, 범죄, 폭행을 유도해낸다.
- 등록금 - 1주일에 20시간 노가리까고 그렇게 3개월 동안 하면 700만원을 꿀꺽할 수 있다.
- 무기한무이자대출 - 조선에서 가장 창조적인 엘리트들이 모인 대출갤[3]
- 파라솔 대여 - 당신이 돈내고 쓰고 있는 자리는 사실 공유지이다.[4]
- 무료주차장 - 무료주차장에 자리가 없는 이유는 중고차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5]
- 마약제조 - 싸구려 감기약으로 고부가가치 상품인 필로폰을 제조한다.
- 연구비 - 허위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연구비 세탁 전문 세금계산서 자료상을 동원해 연구비 횡령에 성공![6]
- 탈세 - 창조경제의 가장 큰 모범이자 가장 전형적인 사례
- 소득주도성장 - 말은 예뻐 보이지만, 사실 예쁘지도 않지만 결과적으로 창조경제와 유사한 꼴이 터지고 있다.
- 승부조작 - 창조경제의 다른 이름. 일명 우리들을 위한 성적표. 결승은 우리 독일 주인공이 가야지. 알제리같은 보조출연자 새끼들은 조별리그도 감지덕지야. 축구실력따위 장식이잖아. 암, 그렇고 말고.
ㄴ사실 이 양반도 모범적인 창조경제의 구현자였다. 허경영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