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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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없는 씹덕새끼들은 실제로는 설정상으로도 불가능한 것들이 나왔을때 '창작물인데 뭐 어때'라고 하는데 사실은 '새로운 전개로 가기위한 의도적 요소'가 아닌 한 '현실과는 다른 것'이라고 설정해 놓은 것 이외에는 모두 현실과 같게 하는게 원칙이다.

좆무위키 씹뜨억 새끼들은 항상 항목을 만들때 '창작물에서의 XXX'라는 문단을 만든다. 이와 비슷한 문단은 '대중매체에서의 XXX'가 있다.

나무위키 파오후 새끼들 제발 문서만들때 창작물 이라던가 대충매체의 뭐 어쩌고 저쩌고 문단들 좀 작작 좀 만들어라.

니네들이 맨날 남간에서 이런짓 하니깐 주변에서 찐따 혼모노 소리 듣는거다.

예시[편집]

사이버펑크에서 갑자기 드래곤이 나온다면 까여도 좋다. 그러나 드래곤이 사실 기계과학의 대항마로 연구된 호문쿨루스다 라는 전개로 간다면 상관없다.
리얼리티 생존물에서 최루탄이 터졌는데 고글하나 꼈다고 면역상태가 된다면 까여도 좋다. 그러나 사실 주인공이 인간을 초월한 다른 생명체얐다는 초전개로 간다면 납득할 수 있다.
드래곤볼에서 손에 빔이 나오는건 무도가들이 이미 기를 자유자재로 쓴다는 설정이라 상관없고 외계인이 나오고 머리가 노란색이 되는것에 아무도 딴지를 걸지 않는것은 외계인의 등장으로 인해 세계관을 우주까지 확장하려는 의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명탐정 코난에서 도라에몽이 미래세계의 최첨단 거짓말탐지기를 들고온다고 생각해봐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시리즈에서 캐릭터들의 눈에서 녹색 빛이 나오는 것은 비전마법, 성스러운 빛 등 현실에 없는 특수한 재능이 있거나 인간이 아닌 종족이라면 가능하다. 하지만 현실 배경인 신기생뎐에서 녹색빛에서 레이져가 나오면 개병맛이다(아줌마들은 그냥 그 장면 재미있었다고 커버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