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LG 세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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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을 연고지로 하는 농구팀
개크블에 유일하게 기업과 연고지 모두 안 바꿨고, 창원 시민들의 관심도 많이 받는 인기팀이다.
그런데 이 애미뒤진팀은 정규우승을 제외하면 우승을 한번도 못했다.
14년째 이 팀을 빨고있지만 답이 안보인다.
2년전에 킹시래-태종대왕-갓퍼슨으로 우승을 할 뻔 햇지만
역시 좆쥐답게 우승을 하지못하였다.
현재는 킹진 감독님께서 이끌고 있다.
누가 뭐래도 전성기는 조성원 이버츠 조우현이 이끌던 0001시즌이다. 요즘 똥카레를 대표로하는 골스의 3점난사 할램농구를 조선땅에서 하면 감독한테 싸다구 처맞고 니갱망 할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조선땅에도 골스같은 팀이 있었다. (아 물론 똥송한 개좁밥 좆크블과 갓느바의 차이는 고려해서 생각해라) 이충희가 블런트의 런으로 성적 꼬라박고 재계약 안 하자 르그는 중앙대와 여농에서 잔뼈가 굵었던 김태환 감독을 데려 왔는데 김태환 감독이 이른바 닥치고 공격 농구로 크블에 이른바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당시 르그 농구가 얼마나 충격적이고 골때린 농구였냐면 그냥 무한 공격이다 슛도 조오오온나 던진다 조성원 조우현이 공잡고 있으면 무조건 스크리너가 나와서 스크린 걸고 슛던진다. 붙으면 판다. 속공뛸때 수비 없으면 걍 3점 던진다. 한시즌 팀 평균득점이 103이 넘었다. 지금 좆크블에서 국내선수가 저런식으로 농구하면 영웅이 필요 없다느니, 할램 농구를 한다느니, 꼴값을 떤다거나, 니가 갱기를 망친다거나, 감독이 선수 입에 테이프 붙인다. 수비? 속공 뛸라고 하는게 수비 아닌가요??? 지금 한경기에 한팀이 80점도 넘기기 힘든 좆크블 상황을 보면 그야말로 미친 농구였다. 하지만 우승은 못했다. 강ㅇㅇ이 자기의 선수생활 마지막을 불태운 곳이기도 하다
김태환 이후 온 박종천이 팀을 아주 대판 망치기도 했다
박종천이 한시즌만에 팀을 조져 놓자 당시에 우승 제일 많이 했던 지금 여농 총재하는 신선우를 우승 청부사라고 현질해서 데려왔는데 우승한번 할거라고 당시에 현질을 진짜 많이 했다. 용병은 무조건 유럽리그에서 한가닥 한다는 비싼애들로만 사왔고 (핵터 로메로, 드미트리우스 알렉산더, 로메로 나가고 대체용병으로 온 노먼 놀런도 존나 비싼놈) 현주엽을 현질해서 잡았지만 포스트시즌 탈락
아예 포스트시즌을 탈락해서 빡쳤는지 이번엔 더 미친 현질을 시전하는데 조상현을 지른 이후 용병을 당시 크블에서 제일 잘하던 민렌드를 뒷돈 조낸 주고 데려온다 그리고 다른 용병 슬롯도 민렌드가 추천한 파스코로 데려옴(파장군님) 진짜 우승할려고 조낸 질렀네... 그 이후에 어떻게 됐냐고?? 알다 싶이 파스코가 좆크블 좆심판한테 참교육 시전하고 또 우승 실패 ^^ 그래도 정규시즌 콩은 찍었다
그 이후에는 맨날 준PO만 턱걸이로 나가는 평범한 중위권 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