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놈

스피어맨

여자가 몸을 팔면 창녀, 남자가 몸을 팔면 남창이라고 하지만

남자가 남자(!)를 상대로 몸을 팔면 창놈이라 호칭한다.

남창이라고도 한다.

주로 트랜스젠더, CD 게이중의 일부(라 하나 의외로 많더라) 가 똥꼬를 깨끗하게 비운후 여자옷을 입고 돈을쥔 중년변태들에게 똥꼬를 파는 직업군을 칭함.

예명은 최대한 여성스럽거나, 혹은 레이디XXX , 롤에 나오는 섹시한 여캐의 이름들을 사용하며

일반 평범한 여자들도 부끄러워서 감히 입지못할 코스프레옷이나 야한속옷등을 거리낌없이 입은 사진을 찍어 올려 손님을 끈다.

모 인터넷 이반까페인 창놈의 XXX. XX창놈사랑에 다량서식하고 있으며 소라넷에 자신의 개인까페를 개설후 단골들을 모아 관리를 하며 영업을 하기 일쑤이다.

놀랍게도 등급별 시장공정가격이 정해져있는데

그 이름을 말해선 안되는 케ㅅ....(웁웁) 같은 1등급 창놈의 경우는 시간당 15만원

외모상으론 예쁜 여자의 모습과 별반 다를게 없는 창놈의 경우는 시간당 10-12만원

여자같긴 한데 군데군데 남자티가 나면 시간당 8만

일직선 어깨에 180cm가까운 키에 농담으로라도 여자같다. 라는 말이 붙을수 없는 상남자창놈이라도 나이가 20대 초반으로 어리면 어린맛에 시간당 5만원

위의 상남자창놈이 나이가 차서 20대후반혹은 30대가 되면 시간당 3만이하라는 공정가격이 정해져 있다 카더라.

하지만 시간당 3만이라도 이-글을 읽고있는 디씨인들이 편의점에서 땀흘려 일하는 시급의 5-6배다.

그 이름을 말해선 안되는 ㅋㅅ...라는 분은 똥꼬를 팔아서 강남에 오피스텔을 샀다는 소문이 있다. 강남 오피스텔이면 평수 작아도 3-4억은 하지 않나?

똥꼬팔의 창놈들의 논리는 자신들은 몸이 남자라도 이미 마음은 여자이기때문에 남자들처럼 힘쓰고 험한일을 할수 없어서 어쩔수없이 똥꼬를 판다 주장하지만, 평범한 여성들도 열심히 땀흘려 노동을 해서 돈을 벌고 있으니 다 개소리.

정상적으로 여성화를 준비중인 성실한 트랜스젠더들도 열심히 땀흘려 돈을 모으고 있는데, 이런 창놈들덕에 도매가로 같이 취급당하는 안습한 일도 벌어지고 있다.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몸을 팔고 화대를 받는다는 표현은 절대 안쓰고, 오빠(중년변태남자)들과 만남을 가지고 '용돈' 을 받는다는 기상천외한 논리를 사용한다.

용돈을 받기 위해선 키/몸무게/나이뿐만 아니라 발크기에 어깨넓이까지 스펙을 써야하는, 평범한 대가리로는 이해가 안가는 행위를 해야한다. 특히 발크기가 중요하다고 함.

일반 사회에서 몸파는 창녀를 보는 여자들의 시선은 벌레를 쳐다보는듯한 눈초리지만, 창놈세계에서는 똥꼬를 쉴새없이 팔아 번돈으로 무너진 자존감을 세우려 명품이나 맛집방문등의 사진을 올리고, 또 그것을 보는 예비창놈들은 부러움의 시선으로 본다.

이론상으로 하루 8시간동안 몸을 팔면 80만원, 한달에 일요일은 쉬고 26일만 일해도 2080만원의 순수익(세금도 안내는 순수익이다)을 벌수있다 카더라.

1년간 팔면 무려 2억 4천만원이네.

ㄴ 똥꼬에 불나겠네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치질 치료비로 다 나가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창놈이란 돈을받고 여자랑 쌕쓰를 하는 남자를 말한다. 섹스란 하나의 생명을 잉태하기 위한 성관계이지만 이들이 하는 쎅쓰는 그냥 보지에 자지를 끼고 가버릴때까지 흔드는걸 말한다 방통위는 이 문서도 조속하게 삭제하길 바란다. 왜 여자쌕스년은 차단이고 남자쌕쓰년은 심위에 안걸리는거냐 창놈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