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롱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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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못하거나 야알못이며 야구계에서 퇴출시켜야 하는 것들입니다. 아니면 딴팀으로 꺼지든가 은퇴해 씨발 |
파일:윽동균.JPG | 이 문서는 절대 안 터지는 만년 유망주들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냥 못하는 나일리지 처먹은 선수를 다룹니다. 이런 안 터지는 병신들은 평생 안 터지니 기대하지 말고 빨리 갖다 버립시다. |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문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언이 적중되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
이 문서는 해체했거나 해체해야 하는 팀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가 다루는 팀은 이미 애미를 잃은 팀이거나 망한 구단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을 보면 X를 눌러 JOY를 표하세요. 아이고 아이고 꺼이꺼이 |
개요[편집]
본격 애미가 뒤진 팀.
윈터볼코리아라는 회사에서 만든 연천미라클 호주지부로 한국에서 한때 잘나갔거나 만년유망주들이 오는 곳이다.
통산 호주에서 18승 62패를 거두며 쌍방울이나 꼴떼 한화만도 못한 승률을 거두면서 나라망신을 제대로 시키고 있다.
2018-2019 시즌[편집]
주측선수는 땅재곤, 장진용, 김진우가 있다 이번 fa미아라든가 방출된 만년유망주들이 많이 들어와서 호주리그를 폭격할 예정이다
ㄴ는 무슨 투수들이 나가는 족족 폭격당하고 있다.
현실은 1선발이 장진용 2선발이 이재곤인 팀이고 이 둘은 모두 호주리거들에게 4실점씩 쳐맞으며 멸망했다.
3선발 길나온은 7이닝 4실점으로 평타를 쳤지만 4선발로 나온 이상학은 3.2이닝 2실점으로 조기 강판되며 멸망했다.
호주리그를 폭격하라고 보내놨더니 폭격을 두들겨 맞고 있다. 컵스 출신 마이너리거 권광민은 타격을 존나 못해서 왜 루키리그에서 빌빌거리고 있는지 보여줬고, 고교 출신 신인 선수들로 구성된 타선은 씹망 그자체, 그나마 포수진의 한성구와 임태준이 크보 유 경험자인데 타격을 존나 잘하는것도 아니다. 오죽 속터지면 감독이 답답해서 내가 던진다를 실제로 구현하기도 했다. 심지어 선수들보다 더 잘 던졌다. 레포츠팀이 왜 프로리그에 있냐, 감독 빼고 다 나가죽어라.
결국 초창기에는 관심을 갖던 언론과 사람들조차 외면하고 말았다. 적당히 못해야 외면을 안하지 ㅅㅂ
4개팀중에 4등에 7승 33패로 처참하게 발렸다. 결국 해체수순을 밟고 있다. 호주리그가 기껏해봐야 3개월 밖에 안하고 한국에서도 외면당한 한국팀이 있을 이유가 없다.
2019-2020 시즌[편집]
사실 저 회사가 의도했던건 프로팀 유망주들의 윈터 리그 개념으로 생각했었는데 창단 시기가 애매해 프로 선수들 모집은 실패했고 그래서 독립따리나 방출따리 혹은 늙다리들을 긁어모아서 갔었는데 그 결과 저지경이었다.
이번 시즌엔 확실히 크보 팀 유망주들 위주로 구성되어 최소한 지난 시즌처럼 처참하진 않을 것이다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꼴데 선수들이 많이 가서 성장했다 카더라 그래야 성적은 여전히 바닥이다. 11승 26패. 홈 경기는 나름 선방했는데 원정에서 죄다 쳐발림.
이 팀은 해체가 답이다.
2022-2023 시즌[편집]
코로나때문에 2년간 불참했었는데 다시 참가하기로 했다. 근데 대부분 2군멤버인데다가 1군에서도 애미 뒤진 활약을 했던 애들이라 큰 기대는 안하는게 낫다.
대한민국 국민의 자존심이 있다면 이런 팀을 내보내는 것도 존나 쪽팔리는 일이고
또 이런 애미 뒤진 전력으로 얼마나 쳐맞을지 안봐도 비디오다.
호주 새끼들도 생각이 있다면 이런 팀은 강제 해체시켜야 한다.
선수단[편집]
2019-2020년 질롱코리아 선수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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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그램 로이드 |
투수 | |
포수 | 주성원, 배현호(이상 키움), 박재욱(LG) |
내야수 | 전병우, 김대륙(이상 롯데), |
외야수 | 홍창기, 이재원(이상 LG), 허일, 고승민(이상 롯데), 추재현, 송우현(이상 키움) |
코칭스태프 | 임경완(수석), 김태완, 임훈, 켈리 지블런 |
질롱전드[편집]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
배영수-이치로 참교육선생인 구대성한테 다시 야구를 배워서 호주 최초이자 세계최초로 12이닝 노히트노런을 하고 한화로 다시 이적하게 된다는 두전드됨
유희관-130대의 직구와 100대의 슬로우커브로 두산팀빨+득점지원+수비지원으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KBO에서 6년연속 10승을 한 똥볼러 선발투수. 이제 아마야구에 배팅볼러로 취업할 일이 남았다.
최준석-한국에 이대호가 있다면 호주에는 최오후가 있다는걸 보여주며 40홈런치며 홈런왕을 차지하게 된다
- ㄴ얜 진짜 옴
- ㄴ장타도 아니고 옵스 6할 턱걸이했다
이용규-질롱코리아에 진출하여 첫해에 타율 .380 출루율 .450 30도루를 달성하며 질롱코리아를 우승으로 이끔과 동시에 mvp를 차지할 것이다
이병규-2022~23 감독이 되어 호주리그 폭격을 예고했다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