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만 잡고 잤을 텐데?!의 등장인물
진자임 (CV. 김영은)
표지 일러 하드캐리, 조임이는 조임이 조임조임해
미래에서 온 진자로와 자세연의 딸
침대에서 손만 잡고 잔 진자로와 자세연의 사이로 등판
모 판갤러한테 매일 항문을 탐닉 당하는 초등학생
자임이 똥꼬 좀 그만 괴롭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