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마 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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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환담의 흡혈귀.모두는 아니지만 거의 악질들만 존재해서 선한 캐릭터는 극소수만 존재하는 월야환담의 악질 캐릭터들 중에서 그나마 양반인 존재다.

야쿠자 두목이며,자신이 순간이동하는게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적의 몸속에 물건을 박아넣는 것도 가능한 텔레포트라는 순간이동 능력이 있다.

진마임에도 불구하고 취급이 안습이다.좋아하는 사람도 별로 없다.야쿠자 두목으로써 조직을 운영하며 카지노에서 슬롯 만지고 놀다가

진마 유다를 먹은 사혁의 공격을 받고 맞서 싸우다가 거의 다 승리로 끝낸 상태에서 암야의 능력으로 인해서

사혁에게 잡아먹혀서 죽는다.상대성 이론을 증명하는 존재다.자신도 또라이인데 자신이랑은 비교도 안될 정도의 또라이이며 카지노의 사람들을 마구 잡아먹으며 날뛰는 사혁을 보고는 미친놈이라고 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