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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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궈린(金果临)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작사가이다. 소학교 5학년(동시대 한국으로 치면 국민학교5학년)인 1970년에 그 유명한 나는 베이징의 천안문을 사랑해(我爱北京天安门)을 작사했다. 그 후로는 애비애미가 사업을 하다가 말아먹어서 공장 일을 하게 됐다고 함.
다들 알겠지만 짱깨콩사탕에게 훌륭한 세뇌를 받았는지 그 가사는 못된똥의 충견스러운 후빨로 가득하다.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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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온라인 게임에서 민폐를 부리는 짱깨들을 노래로서 진압해 착해지게 만드신 분이니 이런 분은 존경받아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