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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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은(는) 과학입니다.

설명[편집]

공기마저 없이 텅 텅 빈상태. 진공이라는 개념을 몰랐던 고대에는 그냥 대충 공기가 차있어도 빈 기운 정도라고 여겼으나 그 공기마저 사라진 공간을 말한다.

공기가 없는데에 공기가 있는곳에 잇던 게 갑자기가면 기압차로 좆망할수있으니 유의하자. 대표적인게 너같은 말랑말랑한 지구생물들. 근데 우주공간에 우주복 없이 나가도 팡하고 터져죽는게 아니라고 카더라.

뭐 에초에 이거보는 히키코모리 디씨위키러들이 진공상태의 공간에 갈 일따위없다만

ㄴ 오나홀 무시하냐?

공기가 없다는거지 완전한 무의 공간이 아니다. 그리고 공기가 없다고 했지만 공기가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다. 공기를 없앨려 해도 계속 어딘가에서 공기가 나오니까...

진공상태는 중력이 사라져 둥둥 떠다니는 상태라고 하는 새끼들이 있는데 쳐날려버린다.

고자극형 오나홀에게 있어필수요소중 하나.

아무것도 없는 이 공간은 다른 압력을 받는 물체들이 자신의 압력을 떠넘기려고 침범하려 하여 좋은 조임을 자아낸다. 아흥.

쌍생성과 쌍소멸을 하는 가상의 입자로 가득차 있다고 하더라. 즉 어떤 에너지로 가득 차있는 상태.

니콜라 테슬라가 여기서 거의 무한한 에너지를 뽑아올 수 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