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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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주차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사실 톨게이트에서 받는 요금은 주차요금이니까 막히는데 돈은 왜 받는지 의문을 버리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아파트나 대형상가건물 대형고층빌딩에 있는것.

한국은 땅이 좁기 때문에 주차장이나 주거시설을 아래로파거나 위로쌓아올려야한다는생각과 차량수가 증가해 주차공간이 부족해져나온 것인데 요즘에 건설되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이나 그 최하층은 안 무섭지만 (침수는 예외) 옛날에 지어진 아파트 지하주차장(예:의정부 민락 청구 아파트)은 어둡고 특히 최하층은 더어두운데 만약 침수되기라도 한다면 '금상첨화'다(요즘 건설되는 아파트는 지상을 공원화 하고 지하를 파서 지하에 차를 대게 하여 엘레베이터를 지하에 만들어 집으로 올라올 수 있게 만든다.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가 있는 아파트는 부의 상징이다.

괴담의 온상이기도 하다. 뒤가 구린 주차장이라면 커신이 나온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여기 주차된 차안에서 누군가들은 존나게 붕가를 뜨면서 환락을 만끽한다.

물론 어차피 디키나 하는넌 할일이 없으니 만약에 발견한다면 그저 멀찍이 지켜보면서 폭딸이나 치겠지만.

폭우가 오면 물에 잠길 수 있다. 사람이나 차가 못들어갈 정도로 완전히 잠긴다면 그 안에 있는 너님의 자동차의 띵복을 액션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