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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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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 위는 네팔 지진.(규모 7.9)

땅이 흔들리는 거다. 자연재해 중에서 파괴력이 가장 쩐다고 한다. 지진 일어난 지역보면 원폭 맞은거 같더라.

지진... 이거 중딩때 과학이나 지구과학 들은 사람들은 잘 알거다. P파가 먼저오고 S파가 온다고 한다. S파가 P파보다 위력이 세니 주의바람. 장주기 지진은 답이없다고하더라.

참고로 지구과학 문돌이도 3학년 때 배움.

진도와 규모 혼동하지말자 라고 했는데 혼동하게 될거다.

지진 체험실에서 느낀 지진이랑 이번 5.8 짜리 지진이랑 느낌이 다를거다. 뭐니뭐니해도 지속 시간이 다르며 온 세상이 흔들리는 느낌일 거다.

위험성[편집]

대비가 안된 경우, 수도권에 났을경우 나라 하나를 저승으로 보낼 수 있다. 예로 들어 아이티. 상태로 보면 혼수상태.. 뇌사가 진행중이라하더라.

서울에서 그렇게 나면 아이티 수준은 아니어도 좆되는건 매한가지다.

만약 진앙이 바다속이라면 이 지진이 그대로 쓰나미로 변신해버리기때문에 더 무섭다.

원인[편집]

판경계[편집]

지구란놈은 생물과도 같이 속의 마그마가 열나게 움직이고 있는데 여기에 떼밀려서 판때기가 이리저리 박고 박히고 한다. 그 파워로 생긴게 지구 속으로 밀려들어가면 해구, 지구 위로 밀리면 산이되고 이런거다.

여기에 두 판때기가 배배 꼬면서 오는 진동이다.

참고로 지구 내부 식을려면 태양 뒤진 후라고 한다. 자이언트 임팩트가 대단했나봄.

단층[편집]

판 내부 지진은 대부분 이것 땜에 발생한다. 한국이 안전하지 않은 이유도 그렇고 판 내부에 있는 중국도 그렇다. 탕산 대지진만 봐도...

화산[편집]

화산이 터지기 전에도 지진이 일어난다. 물론 화산이 터지면 더 큰 지진이 같이 터질 수도 있으니 더 위험하다. 그리고 다가오는 것은 화산쇄설류와 화산재...

중력[편집]

중력에 이상이 생기면 그렇다고하더라.

태풍[편집]

강력한 태풍이 땅을 두들기면 일어난다고 한다. 이를 폭풍진(Stormquake)이라고 부르는데 태풍 답게 땅 위 헤집기가 80% 이상을 차지하므로 최대 규모는 3 ~ 4 사이 밖에 안된다.

태풍 불 때 땅도 흔들리는 이런 오묘한 느낌이 나면 빼박 이거다. 바다로 가면 이게 일어날 확률이 존나 높다고 한다.

지진파[편집]

실체파[편집]

  • P파(Primary Wave): 종파이며, 고체·액체·기체 상태의 물질을 통과,피해가 적다. 지구 내부의 모든 부분을 통과.
  • S파(Secondary Wave): 횡파이며, 고체 상태의 물질만 통과,피해가 크다. 지구 내부의 핵은 통과하지 못한다. 여기서 부터 지진이 무서워진다.

표면파[편집]

  • L파(Love Wave): 표면파이며, 파동속도는 P파나 S파의 속도보다 느리며 분산현상을 보인다. 러브 웨이브라고도 한다... 이걸로 인한 피해가 꽤 크다고 한다.
  • R파(Rayleigh Wave): 레일리파. 진행방향을 포함한 연직면 내의 타원진동을 한다.

지진의 진도[편집]

애매모호한 기준이니 언론에는 잘 안쓴다. 근데 위력이 실감남. 간단히 말해서 느그들이 느낀거.

수정 메르칼리 진도 기준[편집]

진도0(없음) - 평온한 상태. 지진계에만 기록된다.

진도1(무감) - 미세한 진동.특수한 조건에서 극히 소수가 느낌.

진도2(극히 약함) - 실내에서 극히 소수가 느낌. 창문이 떨린다.

진도3(상당히 약함) - 창문이 많이 떨리고 탁자위에 있는 화분 등 올려놓은 것들은 떨어진다.

진도4(약함) - 땅이 흔들리며 집밖으로 나오는 사람도 있다.

진도5(중간) - 땅이 많이 흔들리며 물이 솟구치고 패닉 상태에 빠진 사람들이 뛰어다닌다.

진도6(강력) - 땅이 갈라지기 시작하며 사람은 서있을 수 없다. 건물에는 금이 심하게 난다.

진도7(초강력) - 땅이 많이 갈라지고 해일이 발생한다. 건물이 붕괴되기 시작한다.

진도8(심각) - 땅이 심하게 갈라지고 단단한 건물이 부서진다. 금도 심하게 난다.

진도9(격렬) - 내진설계된 건물이 붕괴한다.

진도10(맹렬) - 철로된 건축물이 갈라지고, 물이 땅에서 많이 솟구친다.

진도11(극악) - 갈라진 땅속에서 마그마가 나온다. 이 것을 피하지 못한 사람들은 펄펄끓는 마그마가 있는 땅속으로 떨어진다.

진도12(완파) - 지면이 파도처럼 요동치고 마그마가 솟구치면서 흐르고 집이나 건물은 공중으로 뜬다. 모든 물체가 공중제비를 돌고 사람이 튀어오른다.
이런 지진은 규모 9.5급이나 운석충돌 시 발생한다.

일본 기상청 진도 기준(2000년까지는 한국 기상청에서도 쓰임)[편집]

수정 메르칼리 진도에서는 인명피해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다. 묘사되지 않는 수준이 아니라 진짜로 없다. 게다가 대한민국의 상황에 정확히 맞는 진도도 아니며 일반인의 경우 절대로 알아볼 수 없다.

이 진도는 실제로 일본 기상청에서 사용되는 진도 기준으로, 최근 개정이 1996년인데도 굉장히 정확하며, 2000년까지는 한국 기상청에서도 사용되었다. 재산피해뿐만 아니라 인명피해가 얼마나 심각하게 일어나는지도 정확히 기록되어 있다.

현실적으로 보았을 때 이 진도가 대한민국의 상황에 매우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진도며 일반인도 어느 정도나마 알아볼 수 있을 수준이다. 애매모호한 메르칼리를 버리고 이거를 차라리 계속 썼어야 했다.

하다못해 일본에게 간청해 긴급지진속보 시스템을 대여해 달라고 했어야 했다.

진도0(무감, 메르칼리에서는 0~1) - 지진계에서만 기록되는 아주 약한 지진이며, 사람들에게는 아예 안 일어난 것으로 간주됨.

진도1(미진, 메르칼리에서는 1~2) - 감각이 민감한 적은 수의 사람만 느낌.

진도2(경진, 메르칼리에서는 2~3) - 보통 사람들이 느끼고, 문이 약간 흔들림.

진도3(약진, 메르칼리에서는 3~4) -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집 전체가 약간 흔들리며, 물건이 떨어져 파손됨.

진도4(중진, 메르칼리에서는 4~5) - 내진 설계가 안된 집이 심하게 흔들리며, 어항 따위의 물이 넘치거나 담이 무너질 수 있음.

진도5약(준강진, 메르칼리에서는 5~6) - 내벽에 균열이 생기고, 내진 설계가 안된 집이 붕괴될 수 있음, 일부 사람들이 못 움직이거나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음. 긴급지진속보가 이 단계부터 발령됨.

진도5강(강진, 메르칼리에서는 6~7) - 내진 설계가 안된 집은 확실히 붕괴되고, 내진 설계가 제대로 된 집이라도 무사하기 힘들며, 사망자가 적은 수지만 확실히 발생함.

진도6약(준열진, 메르칼리에서는 7~8) - 내진 설계가 제대로 된 집도 붕괴될 수 있음, 사람들은 기어가는 것이 고작이며, 무거운 가구가 떨어져 파손됨.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진도6강(열진, 메르칼리에서는 8~9) - 이 단계부터는 내진 설계라고 해도 무시할 수 없는 피해가 확정됨, 도로가 파괴될 수 있고, 사람들은 엎드려 있는 것이 고작이며, 도시의 기능이 일시적으로 마비될 정도에, 엄청난 수의 사망자가 확실히 발생함.

진도7(격진, 메르칼리에서는 9~12) - 사람들이 무슨 발악을 하든 간에 전혀 움직일 수 없고, 예상 범위를 완전히 벗어난 엄청난 수의 사망자가 확실히 발생하며, 도시 여러곳이 파괴될 수 있음, 수도인 도쿄에서 일어났을 경우 국가 자체의 기능이 마비될 수 있음.

여담[편집]

참고로 지구 중력 결합 에너지가 진도 15, 태양은 20쯤 된다. 그러니까 그정도 지진 나면 지구가 산산히 부서진다 이거임.

하지만 9이상 넘어갈 일은 없으니 안심해라 일본도 9이상은 안나왔다. 다만 애매모호해서 그런지... 칠레 발디비아 지진 때 12나왔다. 토탈 디스트럭션. 화산 쾅! 일본거하고 다른 나라거하고 진도 측정하는게 다르니 주의바람. 저건 수정 메르칼리 진도다.

일본 건 다름. 고로 칠레 발디비아 지진의 진도는 일본 기준으로 진도 7 격진이다. 7중에서도 최강

지진의 규모[편집]

가장 학문적으로 많이 쓰는 것. 왜냐하면 지진 그 자체의 에너지 양으로 측정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규모가 높아도 지진이 일어난 곳이 네가 있는 곳이랑 멀거나 깊으면, 진도는 낮게 측정된다. 그럼 당연히 피해도 줄어들겠지.. 다만 바다에 일어났다면 묵념.

근데 이건 지질에 따라 갈리기도 한다. 멀더라도 지질에 따라 같은 반경의 다른 지역보다 더 높게 나올 수도 있다는 거다.


아래 것은 대충 가까운 곳에 나타나면 일어나는 정도를 나타낸 것이다. 진원 깊이는 대충 10km라 할 때의 설명.

규모0.0~1.9 - 지진계에서만 탐지 가능.

규모2.0~2.9 - 지진계와 민감한 사람만 느낌.

규모3.0~3.9 - 가만히 있는 사람이나 민감한 사람만 느낌. 나머지는 위에 달린게 흔들리는 것을 보고 '지진이 일어났나?'라는 반응을 한다.

규모4.0~4.9 - 이 정도의 지진은 대부분이 느낀다. 이 정도의 지진부터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규모5.0~5.9 - 여기서 부턴 누구나 다 느낄 수 있다. 건물에 금이 갈 수 있고 약한 건물(내진 설계가 안되어있거나 건설비리로 지어진 건물.)은 반파되거나 붕괴될 수 있다.
천장 자재가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바람.

ㄴ우리집은 안가서 다행

규모6.0~6.9 - 내진설계가 된 건물은 피해를 면하지만, 내진설계가 되지 않은 건물은 대부분 붕괴된다.

규모7.0~7.9 - 튼튼한 건물에도 피해가 생기기 시작한다. 약한 건물이나 숨어있는 건설비리로 지어진 건물은 반드시 붕괴된다.

규모8.0~8.9 - 내진설계가 되도 붕괴될 수 있다. 2010년, 칠레에서 일어난 지진. 땅에 금이 살짝 가거나 살짝 들어올려진다하더라.

규모9.0~9.9 - 땅이 꽤 크게 갈라질지도 모르는 지진. 내진설계된 건물도 걸레짝이 된다하더라. 여기서 부턴 지구 자전축을 뒤흔들기 시작한다. 인간이 기록한 지진 중에선 1960년 칠레 대지진이 유일하게 이 규모의 최고 기록에 도달했다(9.5).

규모 10.0 이상 - 땅이 갈라지고 마그마가 솟구칠지도 모르는 지진. 이런 지진은 대체로 운석 충돌이나 슈퍼 화산이 터질때 발생한다고하더라.

이론상으로 규모 12면 지구가 말 그대로 두동강날 정도의 단층이 일어난다고 한다.


그리고 규모는 로그함수다 규모가 1 높으면 그 에너지의 총량은 몇 십배가 높아지는 것이다. 정확히는 규모가 1증가할때 에너지는 10^(3/2)배만큼 증가한다. 문과생을 위해서 추가하자면, 대략 32배이다.

상식적으로 1일 때 아무도 못 느끼다가 겨우 열 배 높은 10이 운석충돌 급이겠냐? 그 차이는 수천억 배는 된다.

ㄴ 규모 1하고 10 차이는 대략 31조배임

제에에발 3,4 지진 가지고 5,6 되는 것처럼 오버하지 마라.

진원의 깊이[편집]

지진 규모가 크면 피해가 큰거 맞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진원의 깊이'다. 진원의 깊이 중 가장 얕은게 천발지진(淺發地震, Shallow Earthquake). 가장 깊은게 심발지진(深發地震, Deep Focus Earthquake)이다. 이런것 까지 알려주는 디키 캬~

참고로 진원(震源, Hypocenter)은 지진이 최초로 발생한 지점. 즉 지하이고 진앙(震央, Epicenter)은 에너지가 방출된 지점이다.


  • 천발지진(淺發地震, Shallow Earthquake) - 지표면에서 깊이 70 km 까지에서 일어나는 지진. 피해가 가장 큰 지진은 대부분 이 깊이에서 일어났다.
  • 중발지진(中發地震, Intermediate Earthquake) - 깊이 70 km~300 km 까지에서 일어나는 지진. 피해는 그나마 적은 편이다.
  • 심발지진(深發地震, Deep Focus Earthquake) - 깊이 300 km 이상에서 벌어지는 지진. 이 지진은 규모가 커봤자 피해는 매우 적다.

그외 지진 용어[편집]

  • 인공 지진(人工 地震): 사람이 일으킨 지진. 예로 들어 핵실험이 있다. 하지만 문제는 그 근처에 단층이 있거나 화산이 있다면 그 지역은 위험해질 수 있다.
  • 무감 지진(無感 地震): 사람이 느낄 수 없는 지진. 보통 규모 0.0~2.5대의 지진이다. 하지만 진원이 얕을경우 민감한 사람은 느낄 수 있다고 한다.
  • 유감 지진(有感 地震):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지진. 보통 규모 2.5 이상의 지진이다. 한번 느끼면 그 느낌이 오래간다고 한다. 이게 지속되면 정신병 걸릴수도...
  • 미소 지진(微小 地震): 규모가 좆만한 지진. 대부분 규모가 1~3이다. 큰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몇일~몇 주에 걸쳐서 연속적으로 자주 발생한다고 한다. 길면 약 한달이나 몇 개월..? 아마...?
  • 전진(前震): 본진이 오기전에 찾아오는 작은 규모의 지진. 하지만 작다고 무시하지 말자.. 경주 지진이 그랬다. 구마모토 지진도...
  • 본진(本震): 전진 후에 찾아오는 지진. 규모는 아시다시피 크다. 전진이나 미진이 오지않고 갑작스럽게 본진만 찾아올 수 있으니 주의.
대부분 지진들이 본진만 찾아온 뒤 여진. 이런씩이다. 전진 찾아오고 본진오는건 드문 듯.
  • 여진(餘震): 본진 이후에 찾아오는 지진 따까리들... 유감 지진일 경우에 이게 존나 많이 일어난다. 노이로제 걸리겠다... 군발지진과는 다르다.
여진의 위험성은 주위 단층을 잘못 건드리는 순간 또다른 큰 지진이 일어날 수 있게 만든다는 거다. 한마디로 말해 시한폭탄 일수도 있다는 거....
  • 장주기 지진: 꽤 큰 규모의 지진이 1분 이상 지속되는 거. 존나 이거 일어나면 ㄹㅇ지옥체험하는 기분일 거다.


전진 때 피해 많이 보면 묵념하자. 왜냐하면 본진과 여진이 찾아와 삼진아웃 시킬테니...

위험한 거[편집]

  • 전진 → 본진 → 여진 → 미소 지진 → 전진 → 본진..
  • 본진 → 여진→ 미소 지진 → 본진....


이런다면 씨발...

한국에서의 지진[편집]

한국 지진 문서 참조 바람.

지진 일어나기전 전조현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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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있는지 마음껏 싸질러라.. ㄹㅇ 니가 진짜로 경험한것만 싸질러라.. 예로 들어 심심해서 집(1층)에서 땅에 귀댓는데 평소와 다른 드르륵 드르륵 소리가 난다든지...

지면[편집]

  • 땅밑의 이상한 소리 - 니가 사는 집이 1층이라면 느낄 수 있다. 특히 밑에 아무것도 없는데 나거나 평소와는 다른 소리가 난다면 빨리 대비하라! 요즘 정부가 대처를 잘 못해서 믿을게 못되는 오직 믿을만한건 니 감각이다.
    • 아닐경우라고 생각한다면? - 그래도 혹시 모르니 대비하자. 통수칠 가능성도 있다.
  • 지하수 - 비도 한 방울도 안내렸는데 수위가 평소보다 겁나 올라간다면 주의바람.

라돈 수치[편집]

라돈 수치가 평소보다 이상하다면 주의하거나 의심을 해보자.

라돈 수치를 측정기로 알수 있다.
가격이 싼 건 아니다 시발;

원인모를 가스 냄새[편집]

도대체 어디서 나는 건지도 모를 이상하고 기분더러운 가스 냄새.

주로 계란 썩은 내, 유황 냄새라 하더라.... (사실은 지진이나 화산 분화 전에 땅에서 유출되는 '황화수소' 냄새)


하수도에서 주로 저딴 냄새가 나긴하지만 누수가 없을 때 나면 존나 수상한데다 불안감에 떨어야 할듯...

동물들(강, 산, 바다 등)[편집]

  • 동물들의 이상 행동 - 지진 일어나기전 너가 키우던 개와 고양이들이 평소보다 다르게 미쳐날뛰거나 가만히 짜져있는 경우가 있다. 근데 이거 신빙성이 좀 떨어진다고 한다.
  • 심해어 집단 폐사 - 산갈치나 아귀같은 너네들이 아는 심해어와 너들이 모르는 괴상망측한 심해어들이 육지로 올라와 집단 폐사하는거. 이거는 은근 신빙성이 좀 있다고 한다.
  • 지렁이가 발에 밟힘- 지렁이가 존나 많이 뒤져서 발에 밟힌다.

액상화[편집]

모래가 마치 물처럼 행동하는 현상이다. 물기가 많은 모래층에서 잘 발생한다더라.

하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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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진운 -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전자파가 나타나서 구름을 만든다는 뻘소리. 지표면에 사는 우리도 전자기파를 관측조차 수 없는데 지표면에서 수천미터 높이 떨어진 엄청나게 커다란 물방울 뭉치들과 공기 분자들을 마구 조종한다고 한다.
  • 평소보단 다른 하늘 색깔 - 저녁놀인데 그 반대쪽엔 아침 노을, 새빨간 하늘, 보라빛 하늘
  • 평소보단 다른 달 색깔 - 월식도 아닌데 붉은달이 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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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광현상 - 밤에 근처 지역에도 적란운이 없는 데 갑작스러운 반짝임. 이건 미스터리라고 하더라... 근데 다른 것들과는 달리 과학자들이 연구 중이라고 한다. 이런 거는 작은 지진으로는 택도 없고 규모가 꽤 커야 볼 수 있다고 한다.
    2021년 멕시코 지진 때 아주 많이 발생했다.

의 느낌[편집]

  • 공중에서 지하철이나 기차가 지나다니는 소리가 크게 들렸을 경우.(분명 지하철과는 거리가 멀거나 없는데도 불구하고..)
    • 너만 들렸을 경우? - 환청일수도 있는데 다른 사람도 같이 느꼈다면 분명 땅밑에 문제가 있는거임.

여담[편집]

참고로 대규모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는 이런 전조현상이 몇일 또는 몇주동안 발생하니 불안할만하다. 참고로 일본의 동물들은 큰지진이 일어날때만 감지하나보다. 규모4~5짜리에 워낙 익숙해져서 그런지...

참고로 하늘의 현상은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 애초에 유사과학이니까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보자

지진이 일어났다 ㅈ됐다. 그럴때는?[편집]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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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찬양하라! 이 문서는 헬조선노오오오력해도 도달할 수 없는 지상 낙원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천국입니다.
만약 탈조선을 하실 것이라면 반드시 노오력을 해서 꼭 이 곳으로 꼭 탈출하십시오. 물론 지구에도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다 귀찮으면 엘베로 최상층가라

헬조선 무료 탈출권이다. 지하 주차장이 있다면 그 안으로 들어가면 된다.


위엣말은 지랄이고 앨리베이터로 갔다간 끔살 확정이다. 현관문뿐만아니라 문이란 문은 다 열어야 한다. 안그러면 탈출 불가. 설령 탈출하겠다고 마음먹었다 해도 시간이 좆나 오래 걸린다.

밖에 있다면 낙하물에 다칠 위험이 있으니 최대한 빨리 넓은 공터로 피해라. 학교 운동장이든 넓은 광장이 있는 공원이든 뭐든 좋다. 땅갈라진다면.. 걍 니알아서 해결해.

아파트에 거주한다면 어떻게든 화장실 같은데에 있자. 1~2층이라면 S파 오기전에 물품 다 챙기고 밖으로 튀어라. 그리고 뭐든지 넓은 곳으로 가는게 좋다. 일어나면 매우 혼란스러울 테니... 재난영화에서 보던 것이 너의 눈앞에 바로 나타날 수도 있다.

어떤 느낌인지는 대략적으로 알지..?


영화관이나 극장에 있다면 하루빨리 비상구로 나가도록!


고층건물일 수록 지진에 안전하다고 한다. 그 이유는 댐핑 구조가 잘 되어 진동을 완화 시키기때문이라고 한다. 다만 다른 건물과 부딪히는 순간 도미노마냥 쓰러질지도...


참고로 큰 지진인 경우 P파부터가 진동이 존나 심상치 않으니 S파 오기 전에 당장 대피하는게 좋을거다. 밖으로 튀든 책상밑으로 들어가든...

정 안됀다면 아무리 지진이 크게 와도 끄떡없는 선각자 유물로 들어가자.


첫줄 빼곤 다 맞다.

지진 대처법[편집]

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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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모 마주작의 금칙어로 설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주작작 주주작 주작작 주주작!
파일:마주작정사각형.JPG
드립은 단-지 드립일 뿐입니다!
진실, 거짓 여부... 따지거나 선비질 좀 하지 맙시다.
드립은 어디까지나 드립일 뿐이므로 진지하게 보는 순간 지는 겁니다.

ㄴ 드립 아닌데? 반대로만 행동하자

백괴애들의 지진 대처법이었는데 개씹노잼이라 반달한다.

  • 되도록 건물 밖으로 뛰쳐나가려고 온갖 안간힘을 써라. 이 좀 떨어지고 이 다 갈라지겠지만..
  • 무거운 물건은 대부분 잘 안넘어가니까 거기 딱 등대고 숨어있으면 된다.
  • 스릴을 위해 엘리베이터는 꼭 타야 한다!! 최상층이나 지하, 아니면 1층으로 가 밖으로 나가거나 구조를 기다리는게 목적. 계단은 너무 느리니 엘리베이터를 꼭 이용하자
  • 지진이 일어난 장소에 가봐도 괜찮다. 어차피 그 반경만 위험할뿐.
  • 인화성 물질에 가까이 가보자 그러면 폭발력에 의해 용이 될 수 있다. 이야~ 개천에서 용났다!! 안그래도 헬○○인데!!
  • 판다치즈를 꼭 챙긴다. 이를 어길 경우, 피난도중 짐이 뒤엎어질 수 있다.
  • 창문을 닫고 바깥 외출을 자제하자.
  • 가글로 입과 목을 청결하게 하도록 하자.
  • 가스밸브는 열어놓자 그래야 고립됐을때 음식을 더 빨리 익혀먹을수 있다.
  • 두꺼비집은 닫지말고 열어두자 그래야 지진의 피해를 즉시 들을수있다.
  • SNS로 지진을 인증하자 그러면 인터넷 중독자들이 지진 났다는걸 알수있다.
  • 지진이 일어났다면 책상밑에 숨지말고 나와서 소리치자!
  • 최대한 옷은 입지말고 밖에 나가자
  • 건물이 무너졌다고 슬퍼하지말고 기뻐하자 어쩌피 다시 세울꺼니까
  • 땅이 흔들릴때는 사람 대부분이 흔들리니까 여자도 흔들릴꺼다.그때 흔들림을 이용해서 먹으면 된다.
  • 창문을 열고 밖으로 뛰쳐나가보자 니가 혹시 날 수있는 능력을 가지고있을지도 모르니까
  • 실제 지진 난 규모보다 더 높게 말해 정부와 기상청을 속여본다.
  • 큰지진이 왔을때 집에 있고 책상밑에 들어가지마라,너가 지진을 멈출수있는 신화적 존재라는걸 온 세상사람들한테 다 알릴 기회다.
  • 지진날때 화산근처에 제일먼저 가본다. 화산 근처에서 소리가나서 갑자기 여자가 나타날지도 모르니까
  • 땅,도로,집이 흔들리면 알몸으로 땅바닥에 댄다. 그리고 그걸 즐겨서 딸을 치면 된다.(추천장소:바닥이 거칠면 더 좋다.)
  • 어떤나라건 상관없이 만약7.0이상의 지진이 났을때는 원전 근처에 가보고 원전이 폭발하면 팝콘을들고 감상한다.
  • 뭐든지 지진났을 땐 진동에 맞쳐 춤추는게 중요하다.

기타[편집]

본격 지진뽕 맞는 열도인들 #

울산에 앞바다에 규모 5.0 지진이 일어났고 경주엔 5.9 지진이 났다. 우리도 이제 안전하지않다..

일본은 9.0이다 그러니 헬조센징들은 쪽바리들의 건물이 무너지고 쓰나미가 일어나는 것을 보며 팝콘이나 먹자ㅋ

9월 19일 또 지진이 일어났다. 지진희가 또..

지진 일어나기 한 1 ~ 30초 전에 뭔가 오싹한 느낌이 든다고 한다. 왜지..? 초저주파 때문인가..? 특유의 소리는 덤. Strange Sound도 난다고 한다.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근데 한편으로는 지진이 일어난다는 건 지각활동이 살아있다는 뜻이다. 지각 아래의 마그마들이 계속 움직여줘야 외부 우주선이나 방사선, 태양풍 등을 막아주는 자기장 실드가 유지돼서 지구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다.

영상[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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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영상 짤려서 새거 올림.

지진 목록[편집]

19세기 이전의 지진 모음(진도는 일본 기상청 기준, 전부 추측이며, 규모의 경우 추정 최대치 기준)[편집]

이 문서는 존나 진지합니다.
이 설명충 스피드왜건이 말해주지! 이곳엔 쓸데없이 많은 설명이 쓰여 있어! 좀 줄여라!
위험! 이 문서는(엄격) 너무나도(근엄) 위백스럽습니다.(진지)
이 문서는 겁나 노잼입니다. 노잼 덩어리라서 건질 만한 정보가 없습니다.

365년 크레타 섬 지진:M8.5, 진도 7, 그리스 역사상 최악의 대지진

779년 경주 지진:M7.0, 진도 6강, 인명피해 최소 100명 이상, 수많은 가옥이 붕괴됨

1356년 바젤 지진:M7.1, 진도 7, 스위스에서 발생한 역사상 최강최악의 대지진, 엄청난 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

1556년 산시 지진:M8.0, 진도 7, 인명피해만 최소 83만명 이상, 반경 840 km 일대의 생존자가 극히 적었음

1590년 노이렌바흐 지진:M6.0, 진도 6약, 아르메니아 역사상 최악의 지진

1643년 5월 동래 지진:M6.4, 진도 5강, 소수의 건축물이 붕괴됨, 액상화 현상 발생

1643년 6월 진주 지진:M6.7, 진도 6약, 인명피해 최소 10명 이상, 소수의 건축물이 붕괴됨

1643년 7월 울산 근해 지진:M7.4, 진도 7, 인명피해 최소 200명 이상, 엄청난 수의 건축물이 붕괴됨, 해일이 발생함

1668년 산둥 지진:M8.5, 진도 7, 인명피해 최소 4만명 이상

1668년 황해 지진:M6.4, 진도 4, 소수의 건축물이 파손됨

1681년 양양 지진(전진):M6.5, 진도 5약, 다수의 건축물이 붕괴됨, 불특정 다수의 인명피해 발생

1681년 양양 지진(본진):M7.5, 진도 6약, 다수의 건축물이 붕괴되고 불특정 다수의 인명피해 발생, 상당한 규모의 해일 발생 추정

1703년 간토 남부 지진:M8.2, 진도 7, 인명피해 최소 6700명 이상, 7m 이상의 해일 발생

1707년 호에이 대지진(와카야마 남부 해역 대지진):M9.3, 진도 7, 인명피해 최소 2만명 이상, 약 3만여 채의 건축물 파괴, 약 한달 반 후 후지산 대분화 발생, 25m 이상의 대해일 발생

1755년 리스본 대지진(세인트 빈센트 해역 지진):M8.7, 진도 7, 인명피해 최소 10만명 이상, 약 1만여채의 건축물 완전파괴, 대규모의 해일 발생

1797년 수마트라 해역 지진:M8.7, 진도 7, 10m 이상의 대해일 발생으로 인해 엄청난 수의 건축물이 파괴되고 도시의 기능이 마비됨

1833년 수마트라 해역 지진:M9.0, 진도 7, 대해일 발생으로 인해 니아스 섬, 시베루트 섬의 가옥들이 완전히 파괴됨

1861년 수마트라 해역 지진:M8.5, 진도 7, 대해일 발생으로 인해 바투 섬의 모든 구조물들이 완전히 파괴됨

1897년 아삼 지진:M8.3, 진도 7, 불특정 다수의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 발생

20세기의 지진 모음[편집]

1906년 샌프란시스코 지진:M8.3, 진도 7, 인명피해 최소 3천명 이상, 화재 발생으로 인해 샌프란시스코 구시가지의 66%가 소실됨, 대해일 발생, 재산피해 최소 2억 달러(21세기 기준으로 약 106억 달러)

1909년 프로방스 지진:M6.2, 진도 6약, 인명피해 300명 내외, 약 2천여채의 건축물들이 파괴됨

1920년 간쑤성 지진:M8.6, 진도 7, 인명피해 최소 27만명 이상, 간쑤성의 20% 이상의 건축물이 파괴된 것으로 추정

1923년 간토 해역 지진:M8.3, 진도 7, 인명피해 최소 14만명 이상, 약 20만여채의 건축물들이 지진과 화재로 파괴됨, 12m 이상의 대해일 발생

1932년 지리산 지진:M5.1, 진도 4, 인명피해 4명, 약 100여채의 건축물이 파손됨

1944년 도난카이 해역 지진:M8.2, 진도 7, 인명피해 최소 1200명 이상, 약 2만여채의 건축물들이 파괴됨, 대해일 발생

1948년 후쿠이 지진:M7.1, 진도 6강, 인명피해 최소 3500명 이상, 약 1천여채의 건축물들이 파괴됨

1950년 아삼 지진:M8.6, 진도 7, 인명피해 최소 1500명 이상, 불특정 다수의 건축물들이 파괴됨

1952년 캄차카 지진:M9.0, 진도 7, 인명피해 최소 2300명 이상, 대해일 발생, 상당수의 건축물들이 파손됨

1959년 캄차카 지진:M8.0, 진도 7, 상당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됨

1960년 칠레 발디비아 대지진:M9.5, 진도 7, 인명피해 최소 900명 이상, 25m 이상의 대해일 발생, 계측 시작 이후 최대 규모의 대지진

1964년 알래스카 지진:M9.2, 진도 7, 인명피해 최소 130명 이상, 8m 이상의 대해일 발생

1965년~1970년 나가노 마츠시로 군발지진:단일 최대로는 M5.4, 최대진도 4,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여진만 약 6만회 이상, 인명피해 15명, 10여채의 건축물이 파괴됨, 산사태 64회 발생

1976년 허베이 성 탕산 지진:M7.8, 진도 7, 인명피해만 최소 70만명 이상, 탕산시의 80% 이상의 건축물들이 완전히 파괴됨

1978년 속리산 지진:M5.2, 진도 5약, 10여채의 노후화된 건축물이 파손됨

1978년 홍성 지진:M5.0, 진도 5약, 인명피해 2명, 약 1200여채의 건축물이 파손됨

1980년 의주 지진:M5.3, 진도 5약, 소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됨

1983년 아키타 해역 지진:M7.7, 진도 5강, 일본 본토에서 인명피해 최소 270명 이상, 14m 이상의 대해일 발생, 한국에서는 7m 이상의 대해일 발생, 인명피해 5명

1985년 멕시코 해역 지진:M8.0, 진도 7, 인명피해 최소 4만명 이상, 엄청난 수의 건축물들이 파괴됨, 대해일 발생

1988년 아르메니아 지진:M7.0, 진도 7, 인명피해만 최대 18만명 이상, 최소 200여채 이상의 건축물들이 파괴됨

1989년 로마프리타 지진:M6.9, 진도 6강, 인명피해 최소 3800명 이상, 절대 다수의 건축물들이 파괴됨

1990년 이란 지진:M7.7, 진도 7, 인명피해 최소 1만명 이상, 대다수의 건축물들이 파괴됨

1995년 효고 현 남부 지진:M7.3, 진도 7, 인명피해 최소 5만명 이상, 엄청난 수의 건축물들이 지진과 화재로 완전히 파괴됨

1999년 대만 난터우 현 지진:M7.7, 진도 7, 인명피해 최소 1만 3천명 이상, 다수의 건축물들이 완전히 파괴됨

21세기 초~2016년 이전에 일어난 지진[편집]

2003년 이란 밤 시 지진:M6.6, 진도 7, 인명피해 최대 7만명 이상, 밤 시의 최소 70%의 건축물들이 파괴됨

2004년 니가타 지진:M6.8, 진도 7, 인명피해 최소 4800명 이상, 약 1만 7000여채의 건축물들이 파괴됨

2004년 남아시아 대지진:M9.3, 진도 7, 인명피해 최대 40만명 이상, 최소 30m 이상의 대해일 발생, 약 4만여채의 건축물들이 완전히 파괴됨

2005년 후쿠오카 해역 지진:M7.0, 진도 6약, 인명피해 1263명, 50cm의 해일 발생, 한국에서는 진도 4, 인명피해 10명 미만

2005년 수마트라 해역 대지진:M8.7, 진도 7, 인명피해 약 1300명, 약 1천여채의 건축물들이 완전히 파괴됨

2007년 강릉 오대산 지진:M4.8, 진도 3, 소수의 건축물이 파손됨

2008년 쓰촨성 지진:M8.0, 진도 7, 인명피해만 최소 46만명 이상, 약 1만 5천여채의 건축물들이 파괴됨

2008년 이와테-미야기 내륙 지진:M7.2, 진도 6강, 인명피해 약 450명, 소수의 건축물들이 파괴됨

2010년 아이티 지진:M7.0, 진도 7, 인명피해 최소 16만명 이상, 절대 다수의 건축물들이 완전히 파괴됨

2010년 칠레 대지진:M8.8, 진도 7, 인명피해 최소 700명 이상, 대다수의 건축물들이 완전히 파괴됨

2011년 캄차카 지진:M6.2, 진도 6약,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됨

2011년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M9.1, 진도 7, 인명피해만 최소 2만 4천명 이상, 약 40만여채의 건축물들이 파손됨, 10m 이상의 대해일 발생, 여진 횟수만 1만회를 돌파했으며, 2019년까지 발생하고 있음, 여진 중 규모가 7 이상인 지진도 존재함, 21세기 동아시아 지역 계측 역사상 최대 규모의 대지진

2013년 쓰촨성 지진:M7.0, 진도 7, 인명피해 최소 1만 3천명 이상, 약 1만여채의 건축물들이 완전히 파괴됨

2014년 칠레 이키케 해역 지진:M8.0, 진도 5강, 다수의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됨

2015년 쓰촨성 지진:M5.0, 진도 3, 인명피해 2명, 약 10여채의 건축물들이 파손됨

2015년 4월 네팔 지진:M7.9, 진도 7, 인명피해 최소 2만 6천명 이상, 약 14만여채의 건축물들이 완전히 파괴됨

2015년 5월 네팔 지진:M7.4, 진도 6강, 인명피해 최소 1100명 이상, 약 6천여채의 건축물들이 완전히 파괴됨

2015년 오가사와라 해역 지진:M8.1, 진도 5강, 인명피해 13명, 진원의 깊이가 무려 681 km나 되는데도 적지 않은 인명 및 재산피해를 입힘

2015년 칠레 지진:M8.3, 진도 6강, 인명피해 21명, 소수의 건축물들이 파괴됨

2016년 지진 모음[편집]

워낙 2016년에만 지진이 존나게 일어났다. 병신년은 병신같구나. 빨리 2017년이 돼면 좋겠지만 의 해다 시발. 거기다가 갑자도 정유.. 읍읍...

2017년 지진 모음[편집]

추가바람

2019년 지진 모음[편집]

2020년 지진 모음[편집]

  • 2020년 3월 13일 이시카와 노토지방 지진:M5.6, 진도 5강(진원깊이 12km)
  • 2020년 6월 23일 멕시코 지진:M7.7, 진도 IX(7), 사망자 6명
  • 2020년 6월 25일 치바 동부 해역 지진: M6.1, 진도 5약
  • 2020년 10월 30일 그리스-터키 해역 지진:M7.1, 진도 VIII(6강, 진원깊이 17km), 사망자 116명

2021년 지진 모음[편집]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문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언이 적중되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 2021년 1월 12일 몽골 지진:M7.1, 진도 VIII(53명 부상)
  • 2021년 1월 15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지진:M6.2, 진도 VII(105명 사망, 6,489명 부상)
  • 2021년 2월 13일 후쿠시마 해역 지진:M7.3, 진도 6강(1명 사망, 186명 부상) 참고로 일베의 한 유저는 지진 발생 1시간 전에 슬슬 지진 터질 때 되지 않았냐는 글을 썼는데 이 말이 사실이 되어버렸다. 지진 발생 2일 전, 뽐뿌에서도 이 지진을 예상한 유저가 있었다. 하여튼 이 지진의 피해는 상당히 큰 편이었다. 도쿄올림픽 하려고 지은 경기장까지 손상이 갔다면 짱깨바이러스 때문에 밀린 올림픽이 경기장 때문에 또 밀리게 생겼다.[1]
  • 2021년 3월 4일~5일 뉴질랜드 케르마덱 해역 지진:1차 M7.4, 진도 VII/2차 M7.6, 진도 VII/3차 M8.2, 진도 IX
  • 2021년 3월 18일 알제리 지진:M6.0, 진도 VII(17명 부상)

  • 2021년 3월 20일 미야기 해역 지진:M7.2, 진도 5강(7명 부상), 쓰나미 주의보[2]
  • 2021년 4월 ~ 11월 1차 도카라 열도 군발지진:최대 M5.2, 진도 4/진도 1 이상 263회(4월 9일 ~ 11월 5일)
  • 2021년 4월 10일 인도네시아 자바섬 남부 지진:M6.1, 진도 V(8명 사망, 39명 부상)
  • 2021년 4월 28일 인도 아삼 지진:M6.4, 진도 VII(2명 사망, 12명 부상)
  • 2021년 5월 1일 미야기 해역 지진:M6.9, 진도 5강(5명 부상)
  • 2021년 5월 21일 대륙 윈난성 지진:M6.4, 진도 VIII(착해진놈 3명, 착해질 뻔한놈 28명)
  • 2021년 5월 22일 대륙 칭하이성 지진:M7.4, 진도 VIII(착해질 뻔한놈 5명)
  • 2021년 7월 29일 천조국 알래스카주 지진:M8.2, 진도 VIII(6강)
  • 2021년 8월 13일 영국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지진:M8.1, 진도 VII(5강)
  • 2021년 8월 14일 천조국 알래스카주 지진:M7.3, 진도 VI(5약)
  • 2021년 8월 18일 바누아투 지진:M7.1, 진도 VII(5강)
  • 2021년 9월 16일 대륙 쓰촨성 지진:M6.0, 진도 VII(5강), 착해진 놈 3명
  • 2021년 9월 16일 이시카와 군발지진:M5.4, 진도 5약(속보치 6약)
  • 2021년 10월 2일 1차 바누아투 심발지진:M7.3, 진도 IV(3, 진원깊이 536km)
  • 2021년 10월 6일 이와테 해역 지진:M6.0, 진도 5강
  • 2021년 10월 7일 치바 북서부 지진:M6.1, 진도 5강(도쿄/사이타마)
  • 2021년 10월 9일 2차 바누아투 심발지진:M7.0, 진도 III(2, 진원깊이 524km)
  • 2021년 10월 11일 천조국 알래스카주 지진:M6.9, 진도 VI(5약)
  • 2021년 10월 18일 바누아투 지진:M6.1, 진도 VI(5약, 진원깊이 97km)
  • 2021년 11월 28일 페루 지진:M7.5, 진도 VIII(6약, 진원깊이 126km)
  • 2021년 12월 2차 도카라 열도 군발지진:최대 M6.1, 진도 5강/진도 1 이상 267회(12월 4일 ~ 진행중)
  • 2021년 12월 14일 인도네시아 플로렌스 지진:M7.6, 진도 IX(7)
  • 2021년 12월 14일 서귀포 해역 지진:M5.2(중계청 M4.9), 진도 V(4) 제주도 남서부 해역에서 규모 4.9 지진이 일어났다. 속보 당시 M5.3 진도 VI(5약)이었는데 기상청에서 M4.9, 진도 V(4)로 정정했다.

2022년 지진 모음[편집]

  • 2022년 1월 4일 오가사와라 동부 지진(M6.1, 진도 5강)
  • 2022년 1월 8일 대륙 간쑤성 지진(M6.9, 진도 IX(7), 4명 부상)
  • 2022년 1월 22일 규슈 동부 해역 지진(M6.7, 진도 5강, 12명 부상)
  • 2022년 2월 16일 과테말라 지진(M6.3, 진도 V(4), 2명 사망)
  • 2022년 2월 25일 수마트라 지진(M6.5, 진도 VI(5약), 5명 사망)
  • 2022년 3월 16일 후쿠시마 지진(1차 M6.4, 2차 M7.4 / 1차 진도 5약, 2차 진도 6강, 4명 사망)
  • 2022년 3월 18일 이와테 해역 지진(M5.6, 진도 5강)

2023년 지진 모음[편집]

  • 2023년 2월 5일 튀르키예 가지안테프 대지진(M7.8, 최대진도 IX) (약 40,000명 이상 사망 추정)

2024년 지진 모음[편집]

함께 보기[편집]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각주

  1. 후쿠시마 7.3 강진에 도쿄도 흔들…여진 시달린 日 공포의 밤 정상적인 여론은 일본을 조롱하지 않았다. 애초에 다른 나라(짱깨국 제외)에 재난이 일어났을 때 조롱해서는 안 되는 게, 나중에 우리나라에 재난이 닥칠 경우 외국이 조롱하면 기분이 어떻겠냐? 다행히 원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한다.
  2. "[속보] 일본 도호쿠 지역에 규모 7.2 지진 발생", 《연합뉴스》, 2021년 3월 20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