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사령관
조무위키
와아우! 황금 희귀카아드! 이 문서에서는 블리자드의 두 번째 밥줄인 돌망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패치 때마다 어-썸한 사기카드들을 잔뜩 만들어내다가 결국 명을 달리 하고 말았던 벤 브로드에게 감탄과 경의를 표하십시오. |
자 일단 영혼부터 주시고... |
9코 7/9 악마, 도발, 내 턴이 끝날 때, 무작위 악마를 내 덱에서 소환합니다.
출시 전 평가[편집]
계륵! 이 문서는 가지고 있기엔 짐짝이지만 버리기에는 아까운 계륵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쓸모가 없으나 버리지는 못하고, 나의 인생은 이 닭 갈비뼈와 같구나! |
9코나 되서 비싼데다가 이거 내고 나면 덱에 악마가 없을 확률도 크다.
공용 카드중에서도 쓸만한 악마는 없고 악사가 굴단처럼 만아리의 해골같이 이 카드를 빨리 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애매한 카드다.
악사의 다른 빅-악마는 압도하는 거대마귀 정도만 있어서 빅악사 짜기도 좀 그렇다.
머법관은 악사가 어그로 위주이지만 무거운 카드도 몇개 섞어넣어 블리자드가 "우리 일하고 있어요"라고 말하려고 만들어낸 빙결술사 같은 카드라고 평가했다.
이 문서는 아무튼 생성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어썸한 실-력으로 인하여 아무튼 거기서 생성된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
흑마가 흉측한 갈라크론드에서 튀어나오면 좋아죽을듯
출시 후 평가[편집]
흉측한 갈라크론드에서 나오면 숨이 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