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지영민

조무위키

영화 추격자에 나오는 연쇄 살인마다.

사이코패스에다가 고자라서 그짓을 할 수 없어서 망치로 여자들의 머리에 못을 박는 것에서 성적 쾌락을 느낀다고 한다.

결국 엄중호에게 반죽음이 되서 경찰들에게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