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조무위키
놀랍게도 스템포드 브릿지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블루스들의 저주로 첼애우가 되는 큰 사고를 당할 것입니다. |
이 문서는 축구에서 평타만 치거나 애매한 대상을 다룹니다! 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뿌리 깊은 평범은 흔들리지 아니할쌔 그래요, 인생은 평균이 곧 제일이라 하였습니다... |
한국 여자축구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주축 선수.
현재 첼시 레이디스에서 뛰고 있다.
국가대표 소집시에는 결코 빠지는 일이 없다. 왜냐면 대체할 인원이 없으므로.
지메시라는 별명을 얻었었지만 최근 국가대표 4경기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하면서, 심지어 중국전에서 패하면서 그 별명이 무색하게 되지 않았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