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고의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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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2019년 5월 2일부터 5월 23일까지 진행되는 라스트 오리진의 첫 이벤트이다.
아무리봐도 제목은 공복의 저녁식사 패러디인듯
소완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이벤트 밀면서 폐지를 주워서 폐지를 조립하면 소완을 얻을 수 있다.
무슨 콯 메벙좀척 보는 기분이네.
소완의 킹갓-인성과 쥔공의 흑우성, 발키리의 현실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
바이오로이드들은 메이드 새기들마저 요리를 못 하는 모양이다. 그러니 소완 첫인상이 고따구여도 꾸역꾸역 영입하지.
좌암수함의 윤택한 식생활을 위해 소완은 영입해두자.
첫 스테 전투력부터 6000이라고는 하지만 필수캐 3마리 정도만 잘 키워도 다 미니깐 얼른 밀도록. 3지까지만 밀었더라도 무난히 할 수 있다.
그리고 하드모드로 규동 당했다 시발
솔플 가능캐[편집]
발키리:가능하긴한데 페로한테 밀린다. 페로 어느정도 강화했으면 발키리는 쉬게 해주자.
페로:3b까지 무난하게 돌아간다. 4b부턴 잘 안돌아간다고 한다. 노말도 풀로 안 돌아가는데 하드는 어케 솔플이 되냐...
블랙 리리스:4b까지도 돌아가는 ss랭크. 근데 ss랭크라 많이 없고 얘도 강화 좀 해야 돌아간다. 자세한건 밑에꺼 참조.
스토리[편집]
쥔공이 평소처럼 바이오로이드들로 쿰척대려고 하는데 메이드계열 바이오로이드들이 쥔공을 개무시한다. 그 원인이 듣보잡 바이오로이드 소완인걸 알았으나 소완이 한스커피를 타주자 거기에 헤까닥해서 울와니 하고싶은대로 다 해라고 해서 소완의 충실한 노오예가 된다.
와중에 철베충들이 늘 그랬듯 지랄들 떨어서 썰어버리려는데 대가리가 소완에게 장악당한지라 소완 하고싶은대로 다하는 상태가 되어버림
나중에 주인공 콩깍지 벗겨진 후 딥빡한 쥔공이 소완에게 욕까지 하는데 소완은 그러거나말거나~
이래저래해서 결국 요리대회를 여는데 바이오로이드들은 죄다 영국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그럼에도 노오오오력하는 노오예들을 보고 감동먹어서 소완이 사랑을 담아 다시 한스커피를 타주고 쥔공은 거기에 헤까닥하며 소완을 영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