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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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로 이길 가능성이 없는 논란의 대상이 승부를 내기 위해 선공으로 날리는 가연성 액체.

이 액체에 맞으면 젠더감수성이 자극되어 오또케 오또케 상태가 되어 모든 이성적 논리적 사고가 불가능 하게 되고 이 즙을 발사한 대상의 쉴더가 되게 된다.

물론 반대쪽 대상이 전열을 가다듬고 제대로된 증거를 제시하여 반격에 나서기 시작하면 이 즙은 금방 휘발되지만 반대쪽 진영의 이미지엔 이 즙이 남긴 흉측한 얼룩이 지게된다.

이와중에 이 즙에 감염되어 마녀사냥을 같이 했던 사람들은 입을 싹 씻는다.

꼭 여성만 사용하는게 아니고 유승즙같은 꼬추도 시전하는 경우가 있다.

흑흑 제 눙물이 그 증거입니다.

즙을 잘 짜는 애들[편집]

페이커-즙르킨 네이놈

임요환-감동의 골마

오성균-지가 이긴것도 아니고 WCG중계하다가 한국이 우승했다고 질질짬

손흥민- 폐닭이나 국머 무관을 매년 확정지을때마다 하도 즙을 짜다보니 Why son crying이 해축 밈이 되었다. 이번에 16강 확정되고서도 짰다.

추가바람

양파나 호박 포도같은 과채에서 짜낸 음료를 뜻한다. 대부분 호박즙 배즙같이 건강을 위해서 먹는다. 즙 짜는가게에서는 염소즙 같은것도 파는데 왜 처먹는지은 이해불가.

그러나 흡수 속도가 매우 빨라서 신장에 매우 안 좋다고 한다. 조심히 쳐먹어라

ㅈㅂ를 흔히 즙이라고 줄여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