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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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대순진리회 소속이다.
충청북도 괴산군 문무로에 위치한 지방대
뭣이 중원대
공부 좆도 안한 쓰레기들이 가는 대학중 하나이다.
이 병신 대학 가지마라 씨발 본인 경험담인데 ot때 운동장 오리걸음 걸었다.
아씨바 그리고 병신같은게 선배한테 무조건 인사해야 했음
쓰레기학교 없어져야한다.
캠퍼스가 무진장 넓고 시설도 좋아보이지만 사실은 3/4이 골프장이고 건물은 하나라 한달만 있으면 기억나는건 언덕위에 하얀 기와집이다
좋은 점이라면 스파랑 수영장이 학생이 사용할때 저렴하다.
학기중에도 외부인들이 관광 삼아서 놀러와서 꼬맹이랑 아짐, 아재들이 많다.
중원대 갈 생각 있으면 그딴 마인드는 버리고 펜을 잡던지 한강가라
영어수업이라고 하는건 초등학교 수업시간에 나올법한 회화수업 하더라, 물론 그것도 제대로 못하는 빡대가리가 학생으로 들어옴 근데 위쪽반은 교수랑 친하게 지내니까 따로 과외도 해주기도 한다. 그래도 나는 옛날에 학원이라도 다니면서 공부한 적이 있어서 빠르게 깨우치고 자퇴했다. 그전에 배워둔 것도 있어서 재수하는데 더 수월했다.
급식충 새끼들아 그러니깐 니들 부모님이 학원 보낸다고 짜증내지말고 공부 열심히 해라. 어차피 졸업해야 할 대학이면 지거국, 인서울 이런 데는 가는게 좋지 않겠니? 밥 벌어먹고 살 수 있는 과로. 철학과 이런데 말고.
만약 갈 생각이 없다고 해도 어차피 가야하는게 대학이다. 증거로 고등학교때 머학 안가고 일배우겠다고 자퇴한 새끼들 검정고시 보고 좆문대 다니고 있음.
나도 머학 갈 생각 없었는데 부모님 등떠밀려서 간거다. 니들이 무슨짓을 해도 인문계 나온이상 졸업하게 되어있다. 나중에 취업도 안되는 대학 나와서 빌빌 거리는것 보단 좋은곳 가서 편하게 살아야지? 그렇지?
그러니 씨발년들아 절대로 오지말고 지금 다니고 있어도 빨리 탈중원하고 재수하던지 기술배운 다음 공장취직해서 손가락 잘린뒤 보험금 타는것이 더 효도 하는것이고 너희에게도 좋다. 근데 공장에 다니면 보험금 제대로 주냐?? 그러니깐 빨리 펜잡고 공부해라.
아 참고로 간호, 항공은 그래도 쳐줄만한데 그 이외는 그냥 개망이다 간호, 항공 빼면 여기 오지마라 ㄹㅇ
간혹 항공운항보고 괜찮다고하는애들있는데 운항은 파일럿된애 지금까지 한명도없다. 그리고 간호도 다른 대학병원 똥꼬빨아 몇명 보내는 거라 다른 과랑 비슷한 정도로 노답이다. 정비는 공부하다 부사관으로 빠지든 아님 조낸 공부해서 자격증 빨리따든 편입하든 하자.
게다가 건축비리가 터졌다. 검찰 수사결과 대학건물 25개중 24개가 불법으로 건축한 건물이고 결국 철거 및 원상복구명령이 내려졌다. 하지만 중원대측은 이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걸었지만 결국 패소했고, 이에 불복해 항소했지만...
뭔 학교가 북한식 건물같이 생겼냐 평양대극장같다.평양 인민 대학습당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