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사전적 의미[편집]

쓰던 물건.그러니까,니가 먹다버리는거.

아무리 휘황찬란한 새물건이라도 누군가가 소유했었다면 바로 중고가 된다.

나쓰기엔 질리고 넘 엿먹이고 싶을때 돈받고 등처먹는데,이걸 중고거래라고 한다.

륵리웹과 파오후가 존나 좋아하며,신성중고제국의 특산품이기도 하다.

옛날 동전을 되팔렘하는 황당한 사례가 실제로 있다.

비싸게 샀는데 값 떨어진 걸 원작자 탓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중고를 지 의지로 산 게 원작자랑 무슨 상관인데?

“	제18조의2(개봉 판매 금지) 누구든지 제25조의5에 따라 의료기기 제조업자 또는 수입업자가 봉함한 의료기기의 용기나 포장을 개봉하여 판매할 수 없다.	”
	— 의료기기법 법률 제18446호

의료인이 아닌 평범한 시민이 파는 것이 불가능하다. 중고로 팔 생각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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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가 아닌 여성

오덕후계에서 사용되는 언어

처녀가 아니라는 뉘엉스보다는 처녀인 줄 알았던 여성이 성경험이 있었을 경우 사용되는 단어.

이런 단어를 현실에서 사용한다면 당신의 사회성은 소멸합니다.

작중 주인공에 의하여 비처녀가 된 경우는 중고라 하지 않는다.

그냥 지들이 못 따먹어서 안달난 거니까 무시하는 게 좋다.

보테배를 사랑하는 변태들에겐, 통하지 않는 단어.

당근마켓이라는 곳이 마음에 들었는지 상주하면서 테라포밍을 하고 있다.

그것도 아파트라는 공용공간에서 허락 없이 길고양이를 기르고 싶다고 정당화하면서 말이다.

애들한테 링웜이라는 피부병 옮길 생각인가?

옛날 동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