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조무위키
주2! 2 문서는 콩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어? 왜 豆 번 써져요? 어? 왜 豆 번 써져요?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
주2! 2 문서는 콩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어? 왜 豆 번 써져요? 어? 왜 豆 번 써져요?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개나소나 다 합니다! 개나 소나 다 하니 너가 못한다면 만인의 놀림을 한몸에 받고 탈탈 털릴 수도 있으니 못할 경우 빨리 배워두라고 좀!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개나소나 다 합니다! 개나 소나 다 하니 너가 못한다면 만인의 놀림을 한몸에 받고 탈탈 털릴 수도 있으니 못할 경우 빨리 배워두라고 좀! |
“ |
큰 시합만 하고 큰 경기만 하고 나면... 2등은 어디가버렸는지 없거든요... 정말 2등 하는 것도 엄청 힘이 듭니다... 근데 1등만 챙기고 2등 이하로는 싹 갈아뭉개버리는 이런 사회문화에 대해서 불만이 있어요... 그래서 2등도 좀 챙겨주고...[1] |
” |
— 2003년 7월 19일 방영된 MBC '느낌표'에서 노무현 前 대통령이...
|
찢는걸 잘 하는 사람은 준우승을 한 대가로 스위트룸을 보상받을 예정이다.
선동열의 "2등은 꼴찌나 다름없다"는 인터뷰를 tv로 보며 홍진호는 전성기가 많이 겹쳤던 상대 임요환보다 긴 전성기를 누리고, 더 많은 22번의 결승무대를 밟았으며, 오래도록 프로게이머로 활약했지만 우승을 한번도 하지 못한 펙트 때문에 반박도 못하고 남몰래 눈물을 흘렸다나
하지만 맨날 2등만 하다보니 '이스포츠에서 1등이 맨날 바뀌는 동안 맨날 2등만 하던 놈'으로 유명해져서 방송도 많이나오고 연예인되고 광고도 많이찍고 그래서 방송인으로 성공했다.
하두 까이고 놀림받다보니 (콩의 팬들도 콩을 응원하면서도 깐다) 게임판과 관련 없어서 임요환을 모르는 사람들 조차도 방송인 대두 이전부터 콩진호는 위와같이 '이스포츠에서 2등만 주구장창 하던 애' 라고 알았을 지경. 지금의 인지도 차이는 넘사벽이고. 어찌보면 성공한 2인자.
광고도 2개 들어있는 트윅스 초코바 광고 찍었다. 나중엔 마트 1+1 이벤트 표지판 광고모델로 나와도 재밌겠다.
모든 우승자들이 결승에서 홍진호를 만난건 아니지만, 분명한 사실은 홍진호를 결승무대에서 만난 사람은 모두 우승자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임요환 대두 이전부터 최고의 저그였고 임요환이 은퇴 이후까지도 활동한 긴 전성기를 누렸으나, 임요환 포함 수많은 사람들을 우승자로 만들어주는 긴 기간 동안 단한번도 우승을 하지 못했다.
심지어는 지니어스에서도 합산결과 장동민에 이어 콩이 되고 말았다...
비슷한 분들로 스타 2에는 6번 결승에 올라 6명의 서로다른 우승자를 만들어준 어윤수가 있고, 롤판에는 명품조연 KT의 고동빈이 있다. 야구판에는 김경문이 있다. 삼성과 SK를 상대로 한국시리즈에서 후장을 대주다가 NC로 팀을 옮겨서야 드디어 원소속팀 두산에 우승을 안겨줬다. 축구판에는 월드컵 준우승, 유로 준우승에 챔스-리그-컵대회 트리플 콩라운을 달성한 미하엘 발락이 있고, 리오넬 메시도 국대에서는 1번의 월드컵 결승과 3번의 코파아메리카 결승에 올랐지만 4번 모두 준우승했다.
니가 빠는 새끼 아님 니가 빠는 새끼들이 1등이 들고있는 트로피 앞에서 질질 짜는것이다 계속 보다보면 꼴찌보다 좆같다. 꼴찌는 포기라도 빨라지지 준우승은 어쩌면 하고 계속 쳐보다가 또 질질 짜는걸 봐야한다. 유벤투스 니들 말야 개씨발 새끼들아
전문가로는 토트넘 핫스퍼 FC가 있다.
2등
홍진호가 하는 것. 혹은 콩의 인생 그자체.
찢는걸 잘 하는 사람은 준우승을 한 대가로 스위트룸을 보상받을 예정이다.
선동열의 "2등은 꼴찌나 다름없다"는 인터뷰를 tv로 보며 홍진호는 전성기가 많이 겹쳤던 상대 임요환보다 긴 전성기를 누리고, 더 많은 22번의 결승무대를 밟았으며, 오래도록 프로게이머로 활약했지만 우승을 한번도 하지 못한 펙트 때문에 반박도 못하고 남몰래 눈물을 흘렸다나
하지만 맨날 2등만 하다보니 '이스포츠에서 1등이 맨날 바뀌는 동안 맨날 2등만 하던 놈'으로 유명해져서 방송도 많이나오고 연예인되고 광고도 많이찍고 그래서 방송인으로 성공했다.
하두 까이고 놀림받다보니 (콩의 팬들도 콩을 응원하면서도 깐다) 게임판과 관련 없어서 임요환을 모르는 사람들 조차도 방송인 대두 이전부터 콩진호는 위와같이 '이스포츠에서 2등만 주구장창 하던 애' 라고 알았을 지경. 지금의 인지도 차이는 넘사벽이고. 어찌보면 성공한 2인자.
광고도 2개 들어있는 트윅스 초코바 광고 찍었다. 나중엔 마트 1+1 이벤트 표지판 광고모델로 나와도 재밌겠다.
모든 우승자들이 결승에서 홍진호를 만난건 아니지만, 분명한 사실은 홍진호를 결승무대에서 만난 사람은 모두 우승자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임요환 대두 이전부터 최고의 저그였고 임요환이 은퇴 이후까지도 활동한 긴 전성기를 누렸으나, 임요환 포함 수많은 사람들을 우승자로 만들어주는 긴 기간 동안 단한번도 우승을 하지 못했다.
심지어는 지니어스에서도 합산결과 장동민에 이어 콩이 되고 말았다...
비슷한 분들로 스타 2에는 6번 결승에 올라 6명의 서로다른 우승자를 만들어준 어윤수가 있고, 롤판에는 명품조연 KT의 고동빈이 있다. 야구판에는 김경문이 있다. 삼성과 SK를 상대로 한국시리즈에서 후장을 대주다가 NC로 팀을 옮겨서야 드디어 원소속팀 두산에 우승을 안겨줬다. 축구판에는 월드컵 준우승, 유로 준우승에 챔스-리그-컵대회 트리플 콩라운을 달성한 미하엘 발락이 있고, 리오넬 메시도 국대에서는 1번의 월드컵 결승과 3번의 코파아메리카 결승에 올랐지만 4번 모두 준우승했다.
니가 빠는 새끼 아님 니가 빠는 새끼들이 1등이 들고있는 트로피 앞에서 질질 짜는것이다 계속 보다보면 꼴찌보다 좆같다. 꼴찌는 포기라도 빨라지지 준우승은 어쩌면 하고 계속 쳐보다가 또 질질 짜는걸 봐야한다. 유벤투스 니들 말야 개씨발 새끼들아
전문가는 토트넘 핫스퍼 FC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