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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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미래가 창창한 최고의 갓-감독입니다. 이 문서의 주인공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거스 히딩크,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혹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스칼로니와 같은 존재입니다. 한마디로 존나 개씹사기캐입니다. |
놀랍게도 역삼동에서는 그들을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인물을 비난하는 순간 당신은 역동님에게 호출당하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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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영광은 전부 다 여러분들의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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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리그 첫 시즌인 KTF EVER컵 프로리그 우승 소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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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주훈은 전북대학교 체대 출신에 서울대학교 체대 출신 이렇게 해서 체육 전공을 통해 이스포츠에 접목시킨 위대한 인물이다.
체육 심리를 통해 프로게이머들의 심리를 단번에 파악하고 거기에 맞춰 SKT T1을 잘 운영한 갓독. 이로인해 프로리그에서 우승을 가장많이 겪은 스타크래프트 감독으로 이 기록을 깬 감독은 아무도 없다.
스타크래프트에 몸담그던 시절[편집]
은근 병신짓도 많이 했다. 사실 갓독이 아닌데 이스포츠 팬들은 병신같게도 얘를 갓독으로 빨아준다.
프로리그 결승전때 김현진을 병신 취급했는데 제노스카이에서 7경기(에이스 결정전)로 내보낸다고 선언했다. 당시 김현진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서 절대로 에이스 결정전, 아니 프로리그 경기 자체에 함부로 내보내서는 안 될 상황이었다.
근데 주훈은 빼애액거리며 "현진이는 제노스카이에 최적화된 선수입니다. 4:2로 6차전에 끝내버릴 생각입니다."라고 자뻑질을 했다가, 결국 7경기까지 가게 되는 상태가 왔고 결국 김현진은 상대팀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한 나도현에게 개쳐발리고 GG.
ㄴㄴ 에이스 결정전이 아니라 7경기다 등록한 선수가 해당경기에 출장하는 방식이다 당시엔 에결이란 개념이 없었다 급식이라면 뇌피셜로 야부리털지말고 닥치고있자
당시 T1 스쿼드가 임요환,최연성,김현진,박용욱,김성제,이창훈 6명밖에 없었다. 나머지 고인규 윤종민 같은것들은 준프로 신분이라 1군 등록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 팀플에 테란을 쓸수없으니 이창훈/김성제를 2명을 팀플에 전담시켜야했고 그럼 개인전 4명이 남는데 박용욱,최연성,임요환은 1,3,5 개인전 경기에 투입시켰고 개인전 중복출전은 불가능이다. 주훈도 쓰기 싫어서 김현진을 일부로 7경기에 배치했는데 임대갈이 개인전에서 져버리는바람에 4대2로 못끝내고 7경기까지 가버린거지 급식새끼야
이렇게 2003년 첫번째 프로리그에서 우승하고 상위 내용 포함해서 그 이후 별다른 우승 소식 없다가 2005년을 완전 T1의 해로 만들어 버렸고 2006년 프로리그 전기리그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면서 최고의 감독이 되긴 했으나 임요환이 군입대한 이 후 하락세를 타면서 2007년에 감독직에서 짤리게된다.
그리고 2008년에 해설자로 활약을 하긴 했으나...;;
해설자 시절 욕을 좀 많이 얻어 먹었다...
시나브ㅡㅡ로
그리고 한동안 소식 없다가 2011년 8게임단 감독으로 부활했으나 팀 분위기가 어수선했던 탓인지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그대로 물러나게됐고, 그의 스타크래프트로 몸 담궜던 시절은 여기서 끝이난다.
근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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