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조무위키
주차는 자동차나 자전거, 오토바이 같은 이동수단을 특정한 장소에 세워놓는 것을 의미한다.
장내기능 시험칠 때 T자코스도 주차 비슷한 거다. 참고로 2종 운전면허딸 때 쓰는 노란 엑센트는 어떠한 보조장치가 없기 때문에 T자 코스에서 하체를 박살내는 사고도 발생한다. 1종 딸 때 쓰는 포터랑 봉고는 차체가 높아서 욕만 먹고 끝난다. 그래서 기능시험 대비하러 학원을 갔는데 누가 차를 박살냈는지 좆같이 비좁은 베르나를 가지고 시험을 치는 경우도 있다.
팁[편집]
- 주차하는 건 요즘 차로 하면 의외로 쉽다. 후방 주차는 ㅈㄴ 쉬운데, 센서가 조금씩 지랄을 시작하면 쳐박지 않게끔 브레이크로 속도를 조절해주고 빼애애애액거리면서 개지랄을 할 때 P로 올리고 사이드를 올린 후 시동을 끄면 된다. 단, 전방 센서 탑재 차량은 속도를 안 올리면 출차 중에도 개지랄을 하므로 주의.
- 이중주차할 땐 현기차 기준 P 상태에서 시동을 끈 후 SHIFT LOCK RELEASE 키를 눌러서 강제로 중립으로 옮겨줘야 한다.
불법주차[편집]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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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주차해서는 안 되는 장소에 차를 세워놓는 짓을 뜻한다. 그래서 긴급차량 도착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사고 시 진압이 늦어진 것도 주변 도로의 불법주차 차량 때문이며, 2018년 6월이 되어서야 외국에서는 이미 시행 중인 강제처분 조항이 신설되었다.
주차 관련 편의장치[편집]
후방카메라[편집]
후진기어 넣을 때 삑 소리 나면서 내비 화면에 나오는 거. 그래서 면허딴 지 얼마 안 된 놈들도 주차하기 쉬워졌다.
참고로 제조사 순정품은 핸들을 돌리면 예측선도 같이 움직이기 때문에 운전대 잡으면 안 되는 새끼들을 쉽게 판별할 수 있다.
최신형 차량으로 초보조차도 주차할 수 있는 평지에서 쳐박았다면 당장 운전면허증을 쓰레기통에 버리길 바란다.
근접 센서[편집]
주차할 때 띠띠띠띠띡 ㅇㅈㄹ하는 거. 요즘 차에는 옵션을 안 넣어도 후방센서만큼은 탑재되어 있다. 심지어 포타조차도 삐삑 소리가 나면서 센서 경고음이 울리는 등 머한민국에 파는 모든 자동차에는 후방 센서가 탑재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자동 주차[편집]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자동차가 알아서 주차를 해주는 거다. 다만, 자동주차, 자율주행 등 자동차 스스로 하는 운전은 아직 완전체가 아니므로 잘못하다가는 자율사고가 날 수도 있기 때문에 딱히 유용한 편은 아니다.
주차장[편집]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 자세한건 주차장 문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