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주르반

조무위키

조로아스터교의 신 주르반[편집]

밑의 원시 저그 인물의 이름은 여기서 따온 이름이다.

조로아스터교 신앙에서 나타나는 신으로 오르마즈드, 아흐라만을 잉태한 양성을 가진 신, 최초의 인격신으로 나타나지만 후대 조로아스터교로 갈수록 언급이 아예 되지 않는다. 안습.

다만 사산 왕조 페르시아 시기 자료가 얼마남아 있지 않는 점도 주르반이 어떤 신인지 파악할 수 없는 원인이다. 그 외에 주르반을 주신으로 하는 신앙은 오르마즈드를 주신으로 하는 마즈다 신앙과 차이가 있어 논란이 된다.

스타크래프트 2의 등장인물 주르반[편집]

악! 내 틀니!
읽기만 해도 이가 시려오는 문서입니다.

수 천년 동안 잠을 자고 있던 고대의 저그. 성우는 홍범기.

제루스에서 겨울잠을 자고있던 두꺼비다. 궁금한게 있어 케리건이 깨우는데 기껏 다 알려주니까 죽여버린다. 인성ㅉㅉ

덩치는 크지만 자세히보면 커엽다. 입을 헤벌리고 자고있는데 퀼고르 고기를 먹여줘야 잠에서 깨어난다. 졸귀...

막판에 통수친다는 생각이 많이들지만 싸우면서 대사중에 싸워라, "케리건! 이것이 원시저그의 숙명이다!" 이러는거 보면 그냥 지들만에 법 잘지킨듯.

그리고 진짜 악심이 있었다면 보자마자 바로 통수쳤을거다.

보스전에서는 여러 개의 촉수로 지면을 강타하고, 입에서 저그 무리를 내뱉거나 불을 뿜는 패턴을 보여줬다.

데하카의 말투도 그렇고 원시저그가 대체로 귀요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