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병신 실력인데 거액연봉 받고 사는 새끼들
강영식, 이혜천 등이 유명하다.
특히 이혜천은 좌슬아치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일본까지 간 좌슬아치의 최고봉.
올해는 차우찬이 이들과 같은 행보를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