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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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좋아요알람은 (주)소개요에서 만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이다. 익명 고백 어플리케이션으로 30미터 내에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들어오면 푸시 + 숫자 1이 뜬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등록하면 그사람 30미터 주변에 있을 시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푸시를 준다. 좋아하는 당사자는 푸시 또는 숫자 1이 뜨지 않는다. 익명이므로 상대방도 정확히 누군지 알 수가 없다. 좋아하는 사람은 전화번호를 이용하여 설정한다.
히스토리[편집]
4월 안드로이드 버전이 출시되었다. (블랙베리 호환 가능) 5월 UI개선 업데이트가 있었다.
논란[편집]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 과의 유사점으로 작가 천계영과 논란이 있었다. 5월 공지사항으로 웹툰 작가와 협의가 불발되어 각자의 길을 간다고 공지를 하였다.
기능[편집]
30미터 이내 나를 좋아한다고 설정한 사람이 오면 알람이 울린다.
- 스마트폰 OS의 GPS정보를 활용하여 별도의 배터리 소모 없이 유저간의 위치를 체크하여 서로가 30미터 이내에 있을 때, 좋아함을 받는 사람에게 알람을 울린다. (푸시 + 앱 내 화면에 숫자 1표시)
- 거리에 상관없이 알람을 울리는 유료 기능이 있다. 심장어택.
- 좋아하는 대상이 미가입자 인 경우, 익명 초대하기 기능으로 웹 시스템에서 문자를 발송한다. -> (WEB)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요알람을 울렸습니다. 좋아요알람을 검색하세요.
-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총 몇명인지 거리에 상관없이 숫자로 알려주는 유료기능 이 있다. 마음확인.
- 메인 화면을 계속 문지르면 히든초코 가 떠서 무료로 캐쉬를 쌓을 수 있다. 히든초코.
메시지[편집]
- 두근두근, 확인해주세요 (30미터 이내에 있을 시)
- 콩콩콩, 멀리서 느껴져요 (30미터 근처)
- 누군가 당신에게 알람을 보내고 있습니다. (심장어택)
-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요알람을 울렸습니다. 좋아요알람을 검색하세요. (익명 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