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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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중2병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내 왼손에는 흑염룡이 잠들어있다... 흑염룡이 깨는순간 모든걸 파.괘.한.다.. 쿠쿡...크..으윽... 잠들었던 흑염룡이..!! 아아아아아아아악!!!!

선이...보인다...

휴지...절취선이...보인다...

좀머는 한때 디시 4대천왕이 올랐었던 굉장한 병신으로 중2병의 화신이다.

중2병이라는 장르를 한국에 처음으로 가지고온게 황제 카르자크라면 좀머는 본격적으로 중2병이라는 장르와 블로그 컨셉질을 최초로 유행시킨 장본인이다.

주 활동지는 던갤이었으며 당시 좀머에 필적하는 중2계 병신 올포냥이 알퀘이드를 빨아제끼던 것처럼 파랑밥순이를 빨아제끼면서 던갤 안팎으로 병신으로 명성을 떨쳤다.

아라드 기자단 1기를 역임했는데 의외로 기자단 시절에 쓴 글은 정상적이었다. 병신좆목소굴이 된 이후 기자단 글들과 비교하면 씨발 좀머는 양반이다.

아직도 좀머를 검색하면 그의 역사가 많이 남아있다.

던갤의 흔한 병신 중 하나에서 드래곤스톤 강의 딸랑이가 되었다가 망해버린 풍동과의 케미가 매우 출중하여 비정기시트콤 '좀과 풍리'를 찍기도 했다.

여자친구한테 성폭행으로 고소를 당한적도 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미친X 이라 집착때문에 좀머를 고소했고, 여자친구는 무고죄로 처벌받았다.

케찹과 휴지를 조심해!!

하지만 군대에서 중2병때문에 영창을 갔다. 적당히 까불었어야지 ㅉㅉ

영창 갔다 온 이후

전부 컨셉이라는걸 드러낸 후론 블로그와 카페를 팔고 새로운 블로그를 운영하고있다. 좀머의 새 블로그

일본에가서 일본 여자친구랑 떡도치고 대학도 다니는 기만자 생활을 하고있다.

2016년부터는 시계 갤러리를 했다.

시갤에서 패드립을 치고 프록시 쓰면서 주작질을 하다가 고소 협박에 반성문을 쓰고 버로우를 탔다

그러나 이후에도 간간히 눈팅하면서 유동질을 하고 있는 듯하다

최근 달갤에서 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