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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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직장, 모임 등에서 정해진 시간보다 일찍 물러나는 것.

일반적으로 지각, 결과(외출)과 합산하여 3번 하면 결석 1번이 된다고 하지만, 징계, 출석점수, 정근상 등의 기준에서는 그렇지만 사실 진급하는 데는 조퇴는 그냥 조퇴일 뿐이다.

예체능 준비하는 학생들은 매일 조퇴를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학원수강으로 인한 것이여서 무단조퇴 처리된다.

조퇴를 하더라도 너무 일찍 가는 경우, 특히 조례만 마치거나 1교시 전에 가는 경우에는 결석으로 처리할 수도 있다.

주로 급식충 애새끼들이 이 방법을 쓰기위해서 별의별 짓거릴 다한다.

조퇴하러 갈 때 듣게 되는 말[편집]

기억폭력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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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런데 학창시절에 다들 한번쯤은 조퇴, 야자 째기, 학교 몰래 째기 같은거 1번씩은 다 해보지 않았나?

너:조퇴하면 안돼요?

아..그래?보건실에 누워있지왜..?

한번만더하면 결석인데 조금참아보지?

이제 4교시밖에 안남았다..쫌만 참아보자??(이걸 계획하고 1교시쯤 일찍가면 보건실 부터 가라고한다 ㅅㅂ)

교실에좀 누어있어라..

안아파보이는데?

아픈거맞아?

약줄태니깐 조금만더참자~

그걸로는 조퇴가 안된다~ㅎ

보건실은 가봤어?

시발 이거 보니까 좇같네 중학교때 몸 너무 아파서 조퇴할려니까 선생이 부모님과 통화해서 허락받아야 조퇴시켜준다고 개지랄 떨어서 전화했더니 전화 안받아서 무단조퇴했다. 근데 담임이 나 무단조퇴한지도 모르더라 개꿀ㅎ

역시 노예짓이 벼슬이다.

지금 시국에는 싹다 종범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