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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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FC 대표이사.
보험회사에서 일하며 화려한 실적을 거두지만 사실 알맹이가 없어서 회사 내부에서의 혹평이 자자한 가운데 대학동기 이장석의 꼬임에 이장석 회사로 런해 넥센 히어로즈 단장이 되었다. 넥센 히어로즈에서 심판을 매수하고 알바 착취에 일조하며 어떻게 버티다가 무슨 일인지 뇌물죄 혐의를 받고 강원 FC로 런, 이제는 심판 매수가 들통나 강원 FC가 위기에 처했는데도 공식 사퇴도 없이 런 했다가 엿맹과 강원에서 관심도 없으니까 은근슬쩍 돌아왔다.
결국 강원 FC에서 조태룡 왕국을 만들어 살았다는 것이 드러나며 역시 이장석 친구임을 절절하게 입증하였다.
인터뷰에선 나는 이장석이랑 관계 끊었다 나도 히어로즈 대주주중 한명인데 횡령범새끼 왜 쉴드쳐주냐면서 입을 털고 있는데 정작 본인이 대표이사로 있는 강원 FC는 현재 이장석의 히어로즈의 전철을 꾸준히 밟아가고 있다.
결국 직무정지 2년의 징계를 먹었다는 소식이 떴다.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