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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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눈에 보이는 조커... 아니 조카)
대충 너네의 이모, 고모, 삼촌의 아들딸들. 잼민이부터 방구석 야붕이 나이까지 다양하게 있다.
하는짓으로 봐선 조카가 아니라 조커 혹은 조까다.
남의 집에서 볼땐 좋지만 절대 집에 들이면 안되는 존재.
남의 집 애들은 사랑스럽고 귀엽지만 우리쪽 애들은 안 귀엽고 그게 바로 조카다
조카가 유딩~초딩일 때 집안이 개지랄난다. 여자애는 얌전 할 거라는 씹덕파오후스러운 생각 하지마라. 얘내도 첨에 낯만 좀 가릴 뿐이지 존나 산만하고 사납다.
들어오는 순간 네 집은 홍위병이 지나간 것 마냥 초토화 된다.
그리고 휴가철이나 명절시즌이면 니 물건이나 지갑을 털어간다.
니가 잃을것이 많은 부유한 파오후라면 슬픔은 갑절이 된다.
조카들이 왔다 가면 집에 있는 네 피규어는 탈착형처럼 머리와 몸이 분리된 채 있을 것이고, 네 전자제품이나이나 게임기는 긁히거나 침범벅이 되어있을 것이고 심하면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있을 것이다.
아무리 초딩이 야동본다 해도 친척(큰엄마 작은엄마)가 그걸 가지고 놀게 놔둘까? 다 벗겨놓거나 비키니입은 피규어를? 오히려 못들어가게 한다. 느끼는지는 모르겟지만 그 뒤에 몰려오는 수치심은 알아서 물론 책도 에로망가로 채워넣으면됌
또 이들은 2명이상 있을 경우 소음테러를 일으키기도 하는데, 지들끼리 잘 놀다가도 어떤 일로 빼애액!하며 울어대는 네 조카를 볼 수 있다. 이 때는 정말 엄마에게 사정사정해서 용돈을 탄 뒤에, PC방으로 도주해야 테러를 피할 수 있다.
ㄴ 도주 시에는 너의 방 안의 물건의 상태를 보장할 수 없다.
ㄴ 이때 방문 잠그면 됨
테러 시각은 주로 명절이고 가끔씩 주말되면 테러를 일으키기도 한다.
조심하자 너도 이 테러의 피해자가 될지 모른다.
물건을 잘 보존했는가? 이제 조까들이 무개념 친척들을 끌고와서는 "장난감좀 주지 그래? 거 몇푼한다고" 어택을 시전하여 점찍어둔 너의 한정판 레어템을 털어갈것이다.
그래도 완벽한 건 아니지만 파훼법이 있다. 어렵지만 만일 니가 명문대생이거나 사짜 직업이 붙은 직업을 가지고 있다면 친척들도 니 심기 건드리기 싫어서 닥치게 될거다. 경찰 공무원이면 더더욱..
ㄴ 사촌들이 전부 명문대생이면 어떻하냐 연세대, 고려대, 교대다. 나는 그냥 고등학생
ㄴ 너의 꿈이 경찰이나 소대장이라면 그대로 꿈을 이어나가면 못건드는거고 만일 아니라면 일반 대학에서 상위 1퍼안에 들어버리면 됀다 그럼 명문대급으로 대응이 가능해진다 대신 친척 어른들이 대학가지고 뭐라하거나 그 명문대 친척이 상위 1퍼라면 ㄹㅇ 답이 없다...
아버지가 막내라면 조카가 너랑 비슷한 또래거나 너보다도 나이가 많은 경우가 있는데, 이러면 복잡해진다.
예방법[편집]
1. 사촌이랑 교류를 안 갖거나 아예 서로 거리가 있는 곳에서 산다. 이러면 우리집에 조카들 올 일이 없다.
2. 보드게임이나 폰으로 놀아줘라. 안 쓰는 게임기, 노트북 같은거 쥐어줘도 혼자 잘논다. 신형 전자제품을 주면 씹창나니까 웬만하면 주지 마라.
3. 방문을 걸어잠그거나 띠껍게 대해서 아예 놀아주지도 말자. 방구석 야붕이 클라스가 되고 싶다면 해라.
4. 조카가 물건을 부수거나 훔쳤을 때 배상을 안 하면 혈연 좆까고 진지빨면서 신고한다. 이러면 너가 매우 유리하다. 파손된 걸 물어주지 않으면 손해배상 판결이 내려지고 훔쳐가면 절도죄다.
이 정도까지 간다면 그 친척과는 아예 상종할 생각도 안 해야 한다. 하지만 헬조선 특유의 정문화와 족보문화 덕에 존나 어렵다. ㅅㅂ
피해 상황[편집]
추가바람 이 곳에 자신의 피해경험을 적어서 위험성을 널리 알리길 바란다.
1. 나 10살 때 공들여 만든 3만원짜리 건담을 그때 당시 5살짜리 조카가 내 눈 앞에서 그걸 던져서 와장창 내버렸다. 그 때 당시에는 3만원 이 엄청 비싸고 값지다고 인식해 진짜 펑펑 운 기억이 난다. 5살 애여서 혼낼 수도 없고...
2. 난 요번 설날 때 썅밥버러지 조카년한테 삼다수 뺏김 시발
3. 조카들이 명절때 집에 왔다. 이전에도 여러번 깽판을 당한 나는 하루 전에 조카들이 내 컴퓨터를 쓰는게 싫어서 부팅 안되게 선 미리 뽑아놨음. 그리고 당일. 컴퓨터가 안된다고 조카들이 빼애액거리는데, 나는 컴퓨터가 고장났다고 태연하게 말했다. 근데 시발 아버지라는 양반이 거 어제까지 잘 쓰고 뭐 빼더만. 이러면서 통수침. 그래서 컴퓨터 가져와서 친척들 눈앞에서 망치로 깨부숴버리고 이제 고장났죠? 하고 지랄하건 말건 씹고 나옴. 이웃사촌만도 못한 친척새끼들이 욕하건 말건 나만 당해야될 이유 있나?
ㄴ병신이 욕처먹고 ㅋ컴퓨터 잃고 ㅋㅋㅋㅋㅋㅋ
4. 씨발년들이 뭐때문인진 모르겠는데 내방에서 지들끼리 싸우다 모니터랑 전신거울 아작냈다 지들끼리 싸웠는데 나까지 깨지고 뒤처리도 안하고감 엠창 깨진거울 처먹이고 싶었다
5. 삼일한이란 단어에 대해 재평가를 하게 되었다. 뒈지게 삼일한을 시전하고 감방 갈 지, 감방가기 싫으면 그냥 물건 뺏기는걸 볼 지 갈림길에 서 있다.
6. 엔터프라이즈 피규어에 도색하고 정성스럽게 모셔놨는데 조카가 바깥에다 던짐.참고로 시팔층
7. 여동생도 만만치 않다. 올해 명절에 조카년이 20만원 넘는 핫토이 밟아서 팔 부러뜨림
8. 조카까지는 아니고 나보다 7살 어린 사촌동생이 있는데 내가 9살 때 공들여 만든 레고 탱크를 부셔버림
9. 위에는 머부분 금전적인 피해를 서술했는데 나는 약간 다르다. 저쪽집에 사정이 있어서 우리집에서 조카를 몇주 데리고 산적이 있는데 조카가 내 방에서 무슨 이상한 3D 애니메이션 틀어놓고 딸치는걸 목격한적이 있다. 14살짜리가 취향 한번 존나 독특하다. 모르는척 해줬지만 아직도 컴퓨터앞에 앉으면 기분이 좆같다. 구멍동서도 아니고 남이랑 좆물 공유하는 기분을 니네는 아냐?
10. 중학생인데 조카년들에게 아저씨라고들었다 시발 나보고 늙었다고한다 중학생인데 !!!!!!!!!!!!!시발
11. 산지 2개월 안된 태블릿을 이 새끼들이 뭘 한건지는 몰라도 카쿄인이 되었다. 그래 놓고 다음날 와서 세뱃돈 달라고 빽빽 거리는 걸 보니 철제의자에 만원짜리를 덕지덕지 붙여다가 세뱃돈과 노잣돈 삼아 진심 체어샷을 날리고 싶더라
12. 내가 유희왕할시절에 (물론 지금은 사는거좆밥이지만) 정말 손이발이되도록 친구들한테빌어서 얻은 엑조디아세트를 찢었다.물론 그깟300원도 안되는거 별 상관없지만 그때 당시엔 인터넷쇼핑하기곤란한 시절이라 정말 존나좆같았다.기껏해야 4살짜리애한테 욕을하랴 매를들랴...
13. 막내 사촌동생은 날 거의 샌드백마냥 차고 다녔다 ㅅㅂ 자제력 없던 초딩땐 나도 빡쳐서 한번 걷어찼다가 침대에서 굴러떨어지는 바람에 욕 오지게 먹었던 적도 있었다. 지금은 걔도 커서 고딩이라 그럴일 없다만
14.조카가 3살일때 내가 자고있을때 내 침대위로 올라와서 내 존슨뒤에 있는 알두개를 잡고 잡아댕겻다. 죽는줄 알았다 ㅅㅂ. 다행이도 병원에서는 문제없다고 했다. 쓸모는 없다지만 그래도 정이 든 소중이와 이산가족 될뻔했다..
15. 중딩 때 생후 8개월인 조카한테 용돈 5만원인가 10만원인가 뜯겼다 부모님이 현금 없으시다고 내 돈 뜯어서 줬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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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겸 호갱님
놀러온 조카 심심하면 같이 게임셔틀 해줘야되고 얘만 보면 콩깍지 씌여서 귀한 돈이 이마트 장난감값으로 꼬라박힌다. 근데 사실 이건 내가 자발적 노예 조카병신이라 그런거임.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
닌텐도 갤러리는 매 명절마다 실시간으로 조카들이 게임기를 훔쳐가거나 부숴놓곤 "어린 애가 한건데 그냥 봐줘라"를 시전한다.
조카병신의 눈물겨운 한탄[편집]
나는 울집조카 볼때마다 귀여운데 왜그러냐 ㅠㅠ
내가 좀 피곤해도 간만에 집에 찾아온 조카한테 뭐 사주고, 놀아주는게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이상 자발적 호갱새끼가 되고싶은 삼촌의 몸부림이었다
여담[편집]
리북에는 조카 때문에 아예 죽은 고모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