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조지훈 (한화 이글스)

조무위키

명투수코치 송진우에 의해 망가진 유망주 투수


원래 140대 후반의 파이어볼러였으나


송진우가 투구폼 교정으로 손댄후 아예 맛탱이가 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