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진
조무위키
2000년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이다.
공격수 이며 폭 넓은 활동량과 공중볼에서 강했지만
대한민국 축구선수의 고질적 문제인 볼 결정력이 약하여 리듬만 탄다고 놀리기도 하였다.
J리그에선 0.5골 쳐넣을만큼 개쩔던 시절도 있었는데 K리그로 복귀하고 크리그화되면서 날려먹었다.
애미없는 김치국 네티즌들이 국대에서 부진할때마다 개쌍욕을 해댔지만 지금 슈틸리케호 개병신들 보고있으면 재평가가 시급한 헌신적인 선수였다.
2006년 월드컵 조별예선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다.
잘생겨서 더더욱 저평가 받았던 국가대표 공격수이다.
몸이 아파 빠르게 은퇴하였다
-사커라인 사람들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