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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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寶桐(赵宝桐)
6.25 전쟁중간기 중공군이 처음 창설한 중공군 공군의 네임드.
1928년 7월 요령성 무순현 출신이다.
MiG-15를 타고 미군성니뮤들이 탄 전투기 9대를 벌집핏자로 만들었던 개새끼다.
와꾸 ㅅㅌㅊ에 아가리도 잘털어서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았고 조강지처를 버리고 수많은 여자들과 잉야잉야를 하고다니는 난봉꾼으로도 유명했다고 한다.
하지만 군내의 평판도 엠창이 되고 고놈의 좆대가리를 간수못한죄로 문화대혁명때 홍위병들에게 조리돌림을 당하는 고초를 겪었고 군대에서도 출세는 커녕 욕받이가 되었다. 하지만 문혁때 용케 살아남고 2003년 12월 12일에 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