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주 생 피에르
조무위키
전 UFC 웰터급, 미들급 종합격투기 선수
신장 178cm, 체중 77kg[1], 리치 193cm
웰터급 최다 타이틀 방어(9회)를 기록했으며 9대 미들급 챔피언도 달성하며 2체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명예의 전당에도 입성했다.
대머리에 게이다.
게이권으로 한때 챔피언에 올랐지만 조니 헨드릭스에게 개 쳐맞고 ㅄ같은 판정으로 승리하고 헨드릭스가 무서워서 은퇴했다.
공룡과 바셀린을 좋아한다.
갑자기 4년만에 돌아와서 미들급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 의 모가지를 따고 미들급 벨트 먹고 집으로 튀었다.
- ↑ 현역 시절 평체는 86kg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