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디악 킬러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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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디악 가라사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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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디악 킬러는 1960년대 후반부터 1978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살인행각을 해온 정신병자 연쇄살인범이다. 조디악이란 이름은 얘가 보내던 편지에서 비롯된 네이밍이다.
그는 언론사에 편지를 여러장 보냈는데 단 한장만이 온전히 해독되었다.
편지의 내용에는 자신이 37명을 살해 할거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7명의 사람들만 확인되었고 이 중 2명은 생존하였다.
편지엔 매우 대담하게 날 잡아보라며 다음 범행을 예고했으나 경찰들이 아둔해서 매번 잡는데 실패한다.
주로 외진곳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들이 대상이었으나 74년 희생자는 택시 기사였다.
몽타주가 그려졌으나 불확실하며 여러 용의자들도 있었으나 확정은 못 내린채
결국 미제사건이 되며 헬USA의 살인의 추억이 되었다..
심리학자들은 그가 실연을 당한적이 있으며 슈퍼 관종이라고 분석했었다.
그는 마지막 편지에서 자신의 영화가 만들어지기를 원하고 누가 내 역할을 맡을까? 궁금해했는데 ㄹㅇ로 영화가 나왔다
어떤 병신이 90년대에 이놈을 따라했지만 결국 잡히고 무기징역을 살고 있다.
최근 조디악 킬러가 보낸 암호문이 51년만에 해독되었다고 한다. 내용은 '그동안 나 잡으려고 애썼고 니들이 TV에 내보낸 용의자들도 내가 아니고 난 파라다이스로 갈거다 ㅅㄱㄹ 병신드라'.
그러니까 범행 후 자살했단 소린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