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너스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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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허는 누가 가지게 되나요? 라는 질문에) 아마도 사람들이겠죠. 태양에도 특허를 내실 겁니까? |
” |
(진지) 사실 쇼크가 아니고 소크다. Salk
대인배. 소아마비 백신을 만들고도 특허없이 공짜로 풀어 전세계 소아마비를 없앤 남자.
그덕에 현재 WHO에서 만드는 소아마비 백신의 단가는 단돈 100원이다. 매년 3만명이 넘는 소아마비 환자가 나왔던 미국은 99%치료가 가능해졌다.
뭇 소인배 병신들이 "왜 특허 안냄?" 하고 지랄하자 "너는 태양에도 특허를 매길꺼냐" 라고 대답해 아닥시킨 일화가 유명.
만약 특허를 넘겼더라면 벌수있었던 돈이 70억 달러라고 한다. 70억 달러.
정말 대단한 위인이다.
하지만 남을 시기하고 꼬투리 잡고, 깎아내리지 않으면 밤에 발뻗고 못주무시는 조센징들은
지들도 소아마비 걸릴뻔한 걸 싼값에 구해준 의느님께 "고맙습니다" 하지는 못할망정
"특허받는게 잘못된게 아니거든요?" "의사도 돈받아야 약개발 가능하거든요?" "약개발도 고위험 사업이거든요? 빼애애액" 하는 병신 뜬구름 오지랖을 떨지를 않나, 방구석에 앉아 키보드 치는 주제에 제약사업의 수익까지 걱정하고 자빠졌다. ㅄ들
이런 새끼들은 그냥 소아마비 걸려 서울역에서 껌팔이나 하는게 나을텐데 ㅄ들.
하여간 한국사람들은 달보라고 손가락으로 가르켜도 달이 아니라 손가락 손톱때를 보고 더럽다고 지랄발광할 병신새끼들이다 이러니 대~한민국에서 조너스 쇼크 같은 사람이 나올리가 있나.
참고로 이분문서는 조너스 소크랑 조너스 '쇼크'문서로 총 2개다. 그런데 이분업적과 인성이 하도 ㅆㅅㅌㅊ라 딱히 두문서중 하나를 지울필욘 없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