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졌티끄

조무위키

이 문서의 인물은 롯데 자이언츠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롯데 자이언츠의 영웅이자, 부산과 롯데 자이언츠에 모든 것을 바친 전설입니다.
놀랍게도 사직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꼴리건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이 문서의 인물은 한화 이글스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한화 이글스의 영웅이자, 대전과 한화 이글스에 모든 것을 바친 전설입니다.
놀랍게도 이글스파크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칰키워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이 문서는 KIA 타이거즈 그 자체를 설명합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대상은 KIA 타이거즈 그 자체이거나 KIA 타이거즈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챔필에선 이 영웅을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이 영웅을 욕보일 시 많은 타이거즈빠들의 저주로 전기톱에 썰려 죽을 것입니다.

"졌다 티비 끄자"의 줄임말이다.

주로 스포츠 경기를 보다가 자기 응원팀이 질 것 같은 분위기가 연출되면 "졌티끄"라는 말을 쓴다. 야구 팀 갤러리에서 많이 쓴다.

최초 발생지는 쥐갤이며 겆갤, 홍갤 등으로 퍼져나갔다.

자매품으로는 "졌티꺼"가 있는데 "졌다 티비 꺼라"의 줄임말이다. 그렇지만 졌티끄에 비해 어감이 좀 구리다. 그래서 잘 안쓴다.